'동상이몽2' 이상화X강남, 50년 후로 타임슬립

기사입력 2020.02.15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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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80대 노부부가 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양봉부부' 강남과 이상화가 50년 후로 타임슬립하는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이상화는 ‘일일 스케이트 교실’에 강습 초청을 받고, 수강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노인으로 특수 분장을 한 채 스케이트 수업에 참여하기로 한 것.



3시간에 걸친 특수 분장을 받은 이상화는 자신의 늙은 모습을 보고 "슬프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강남은 이상화에게 달달한 한마디를 건네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후 스케이트 수업에 참가한 두 사람은 입장 타이밍을 놓치는가 하면 어설픈 연기로 지켜보는 모두를 불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7일 밤 11시 방송.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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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태원클라쓰' 김다미, 유재명 만났다…박서준 배신할까 '긴장'[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가 유재명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박서준을 배신할지에 대해 긴장감이 높아졌다.22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이 단밤의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과, 달라진 조이서(김다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서(김다미 분)는 단밤의 새 건물주가 장대희(유재명)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에 조이서는 "저 언니(오수아)가 왜 단밤에서 얼음을 빌리는지, 장근수(김동희 분)가 여기서 일하는지 모르겠다"고 소리쳤다. 그런 조이서의 행동에 박새로이(박서준 분)도 그만하라고 화를 냈다.이어 박새로이는 장대희를 만나러 갔다. 장대희는 "자네가 임대하는 족족 내가 살 거다"면서 무릎을 꿇고 사과하라고 했다. 이에 박새로이는 퇴학한 그날 아버지가 자신에게 자랑스럽다고 한 것을 얘기하면서 "당신은 나한테서 어떤 것도 빼앗지 못했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새로이는 "현명하게 사는 팁 드리겠다"면서 "당신이 죗값을 받고 무릎 꿇으면 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이후, 장근수는 조이서를 통해 자신의 집안과 박새로이의 관계를 알게 됐다. 장근수는 박새로이에게 미안해했다. 박새로이는 "네가 알바한다고 왔을 때, 나는 왠지 네가 기댈 곳이 필요해 보였어"라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장근수는 "사과같은 거 하지 말라. 저희 집안이 형한테 한 모든 행동 죄송하다"고 말하며 정중하게 고개 숙여 사과했고, 눈물을 보였다. 박새로이는 따뜻하게 안아줬다. 그리고 이튿날, 장근수는 조이서에게 단밤을 그만두고, 아버지한테 그만하라고 말하겠다고 얘기했다. 이에 조이서는 "그래줄래? 그럼 진짜 고마울 거 같은데"라고 말했고, 장근수는 "진자 못됐다 너"라면서 서운해했다. 이어 조이서는 모든 직원들 앞에서 장근수가 그만두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이서는 "근수 하나만 나가면 다 해결된다"면서 "난 (나가는 거) 당연히 찬성이다. 근수가 얼마나 불편했겠냐"고 말했다. 이에 박새로이는 조이서의 옷에서 명찰을 뜯어내며 "너는 매니저 자격이 없어"라고 소리쳤다.조이서 역시 분노와 서러움 등의 눈물을 보이며 "그까짓 정, 언제까지 정으로 움직일 거냐. 프렌차이즈? 요식업계 1위? 장가는 무슨 장가야?"면서 "도대체 몇 억을 손해봐야 정신 차릴 건데?"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말했다. 이어 "장사가 원래 이득을…"이라고 말하려하자, 박새로이는 "나는 장사가 그런 거면 장사 안 해. 그사람과 똑같이 할 거면 시작도 안 했어"라고 반박했다. 이에 조이서는 박새로이를 생각해서 한 말이라고 했고, 박새로이는 "왜 나를 위한다고 하는 행동이 내 사람들을 자르는 거냐고"라고 더욱 화를 냈다. 조이서는 그럼 대안을 말해보라고 했다. 이에 박새로이는 "건물을 살 거야"라고 얘기했다. 앞서 박새로이는 강민정(김혜은 분)을 만나 장가 투자금 10억을 회수하겠다고 밝혔다.조이서는 박새로이를 좋아하는 마음에 달라지기를 결심했다. 먼저 조이서는 장근수를 찾아가 사과했다. 장근수는 조이서의 사과를 받아주며 "좋아한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자 조이서는 "나 사장님 미치도록 사랑해. 사장님 곁에서 걸어가고 싶어서 그런 거야. 그러니까 방해하지 말아줘"라고 밝히며 선을 그었다.또한 클럽에서 저지 당하고 조이서에게 상처를 받고 잠적한 토니. 조이서는 토니의 일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에 단밤으로 돌아온 토니는 "나 한국인이다. 아버지만 찾으면 된다"고 얘기했다. 이에 조이서는 "내가 아빠 찾는 거 도와주겠다"고 약속하며 사과했다.박새로이는 장가에서 회수한 돈으로 건물을 샀고, 단밤은 그곳으로 이전했다. 강민정은 단단한 박새로이가 그의 아버지와 똑닮았다고 느꼈다. 강민정은 박새로이와 만나 목표가 '복수'냐고 물었다. 박새로이는 "이후는 자유다"면서 자신이 꿈꾸는 삶을 얘기했다. 강민정은 "이상주의자"라고 하면서도, 함께 가자고 약속했다. 이후, 박새로이는 오수아와 만났다. 오수아는 "되게 아끼는 것 같다"고 조이서를 언급하며, 질투어린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새로이는 "이서 없는 단밤은 상상도 안 가"라고 답하며 미소 지었다. 그 시각, 조이서는 장대희의 부름에 장가에 간 상황.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긴장감을 높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태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하이바이마마' 엄마 김태희, 귀신→사람 환생…♥이규형 깜놀 '반전 엔딩'[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딸을 지키려는 엄마 귀신 김태희가 사람으로 환생했다. 사람이 된 그를 이규형이 목격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22일 첫 방송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와 조강화(이규형 분)의 러브스토리와, 죽음 이후 차유리가 지상을 못 떠나는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조강화(이규형 분)와 차유리(김태희 분)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러브 스토리부터 공개됐다.2006년 강화와 유리가 24세. 월드컵이 한창일 때, 강화의 대학 동기는 여대생들과 같이 축구 경기를 보자고 제안했다. 강화는 거절하다가 끌려갔고, 유리와 운명적으로 만났다. 유리와 강화는 첫 눈에 서로에게 반했다.이후 두 사람은 여느 커플과 같이 평범한 만남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4년이 흐른 후, 2010년. 일 때문에 바쁜 강화는 약속에 늦었고 미안해했다. 그러자 유리는 "결혼하자"고 외쳤다. 함성 소리에 강화는 못 들었고, 유리는 "내가 살아준다고. 나한테 장가 와, 조강화"라고 다시 프러포즈했다.이로써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 강화와 유리. 또 시간은 빠르게 흘러 2019년 현재 두 사람은 37세가 됐다. 그러나 유리는 사람이 아닌 귀신이었다.유리는 예쁜 딸 서우(서우진 분)가 신경쓰여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강화는 오민정(고보결 분)과 재혼했고, 현재는 민정이 서우의 엄마였다. 서우는 여러 학원을 다녔고, 동네의 아이 엄마들은 서우를 질투했다. 아줌마들은 민정이 새엄마라면서 "애가 어둡고 이상해"라고 험담했다. 이에 고현정(신동미 분)은 남말 하는 거 아니라고 주의를 줬다. 특히 현정은 유리가 보이면서도 안 보이는 척 연기하는 듯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는 가운데, 유리의 제삿날이 밝았다. 유리는 맛있는 것을 먹을 생각에 신나서 절을 향했다. 가족들은 유리의 죽음에 슬퍼했다. 단단해보이는 엄마 전은숙(김미경 분)은 화장실에서 몰래 눈물을 쏟았고, 이를 본 유리 역시 눈물을 흘렸다.그리고 이날은 서우의 생일이기도 했다. 유리가 서우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자, 지상을 떠도는 귀신들을 관리하는 무당 미동댁(윤사봉 분)은 안 된다면서 막아섰다. 이 과정에서 미동댁은 서우가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그 다음날 유리도 서우의 이 같은 비밀을 알게 됐다. 유리는 자신 때문인 것 같아서 죄책감을 느꼈다. 유리는 미동댁을 찾아갔고, 미동댁은 "아직 애기라 귀신이랑 사람을 구분 못할 수도 있고, 그래서 더위험할 수 있어"라고 주의를 줬다.이어 바로 서우가 어린이 귀신에게 당해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귀신은 서우가 유치원 냉동고 안에 들어가게 했고, 서우는 정신을 잃어버린 것. 뒤늦게 선생님들은 서우가 없어진 것을 알고 찾아다녔고, 같이 찾던 유리는 먼저 서우를 발견했다. 그러나 도움을 줄 수 없었다. 다행히 서우가 발로 냉동고 문을 열었고,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유리는 자신 때문에 서우가 위험에 처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유리는 하늘로 가서 서우가 귀신을 볼 수 없게 해달라고 빌겠다고 했다. 한편으로는 억울함을 느꼈다. 왜 자신만 딸을 두고 가야하냐며 울부짖었다. 유리의 눈물에 하늘에서도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내렸다.그리고 다음날, 가족들과 길거리를 걷던 강화는 유리를 봤다. 유리는 강화의 시선에 자신의 알아봤음을 느꼈다. 과거 유리는 서우를 임신한 상태로 교통사고로 죽었고, 이에 슬퍼하는 강화의 모습도 공개됐다.그러나 이어 또 한 번 반전이 펼쳐졌다. 유리는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힐 뻔 한 것. 그는 자신이 사람으로 환생한 사실을 깨달았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하이바이, 마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