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은 없다’ 곽동연, 박세완 배신할까…낙원여인숙 최대 위기

기사입력 2020.02.15 5:05 PM
‘두번은 없다’ 곽동연, 박세완 배신할까…낙원여인숙 최대 위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두 번은 없다’ 곽동연과 박세완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15일 방송될 MBC ‘두 번은 없다’에서는 낙원여인숙을 덮친 최악의 위기 상황을 예고된 가운데, 나해준(곽동연 분)과 금박하(박세완 분)의 로맨스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낙원여인숙의 새로운 투숙객이 된 나해준은 우연히 열무 아빠의 구두 속에 있던 USB를 발견한다. 그는 “이 USB에 존재를 아는 사람은 엄마와 저 둘뿐”이라며 오인숙(황영희 분)를 찾아간다.

특히 금박하는 나해준을 향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라며 상처 받은 듯 보이는 표정을 짓는다. 이에 두 사람에게 또 어떤 사건, 사고가 펼쳐지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낙원 식구들에게 또 다른 파국이 닥치는 모습도 그려진다. 

그 중에서도 가장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은 바로 나해리(박아인 분)과 김우재(송원석 분)의 비밀 결혼식의 결말이다. 결혼식장에서 나해리 대신 깡패들을 마주하게 된 김우재가 끝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 

여기에 낙원 식구들의 도움으로 낙원 베이커리를 오픈 한 이후 제 2의 전성기를 맞게 된 사랑꾼 부부 최만호(정석용 분)과 양금희(고수희 분)에게도 심상치 않은 일이 펼쳐진다. 그 동안 극 중에서 기억력이 극도로 감퇴한 모습을 보였던 양금희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지는 만큼 호기심을 유발한다. 

‘두번은 없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