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유재석이 “매일 2시간, 수다를 떨 땐 3시간까지도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조세호가 10년 동안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온 유재석에게 팔굽혀펴기 도전장을 내밀자 유재석이 이같이 자신을 어필하는 것.
또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의 3, 4주 차 솔루션 진행 과정과 함께 최종 결과도 공개될 예정이다.
1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운동 전문 유튜버 김계란이 이번 실험을 위한 운동 트레이너로 등장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KBS
![잘나가는 수출 발목 잡힐라…유가 상승에 무역수지·에너지요금 촉각 [긴급전망 중동정세]](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4/24070715/CP-2023-0078-8932622-thumb.jpg)
![힘 빠진 ‘물가 정점론’…최상목 경제팀 고삐 죈다 [긴급전망 물가]](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4/24070705/CP-2023-0078-8932623-thumb.jpg)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