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Howling’으로 컴백한다.
빅톤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타이틀곡 ‘Howling’은 전작 ‘그리운 밤’의 연장선에 놓인 곡이다. 빅톤만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빅톤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컴백 스케줄러 이미지도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빅톤은 오는 21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앨범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미니앨범 ‘Continuous’는 오는 3월 9일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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