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온도차 확실한 유승호·이세영, ‘캐릭터 포스터’ 눈길

기사입력 2020.02.20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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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20일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유승호 이세영의 반전 면모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캐릭터 포스터 속 유승호, 이세영은 눈빛부터 달라져 강렬한 아우라로 눈길을 끈다. 심연을 꿰뚫는 듯한 유승호의 깊고 날카로운 눈빛은 ‘기억스캔’ 초능력을 가진 형사 동백 그 자체로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얼굴이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자아낸다.



대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경찰계의 아이돌 ‘슈스(슈퍼스타)’ 형사다운 자신만만한 포즈 위로 “오늘도 초능력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라는 문구가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예리하고 때로는 ‘똘기’ 충만한 동백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극대화할 유승호의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세영은 ‘넘사벽’ 스펙의 최연소 총경 한선미로 변신, 사건 자료로 둘러ᄊᆞ인 상황에도 사소한 단서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날 선 눈빛을 뽐내고 있다.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와 함께 “감으로 예단하는 것과 데이터는 다르니까”라는 문구는 냉철한 한선미의 수사 방식을 엿볼 수 있다.



극중 한선미는 명석한 두뇌와 집요한 끈기로 묻혀있던 범죄의 진실들을 찾아내는 천재 프로파일러.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와 차가운 카리스마를 입고 돌아온 이세영의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무엇보다 ‘기억스캔’으로 단숨에 상대를 제압하는 초능력 형사 동백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허점을 파고드는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펼칠 짜릿하고 설레는 ‘뇌섹’ 대결은 최고의 관전 포인트. 달라도 너무 다른 동백과 한선미가 보여줄 특별한 공조가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포스터 속 이들의 뒤로 비치는 의문의 그림자는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로 알려져 그의 정체도 궁금증을 더한다.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 만족 끝장 수사극이다. 오는 3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코로나19 안정되면 연세대 돌아간다"[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 조기 귀국한 아들 매덕스의 향후 학업 관련 한국행에 대해 언급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영국 데일리메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대학 선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일시적으로 폐쇄된 상태지만 매덕스는 학교를 옮기지 않고, 사태가 안정되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덕스가 지금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공부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안젤리나 졸리는 "우리는 매덕스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행복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0년 캄보디아 출신의 매덕스를 첫 번째 아이로 입양했다. 매덕스는 지난해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과에 입학했으며 연세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새 학기 개강을 연기,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고 있다.매덕스는 학교의 개강 연기에 따라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갔고, 다섯 명의 남매와 홈스쿨링을 하며 지내고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