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나래바에 대적하는 헨리 라운지 오픈을 결심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사를 결심 후 드림 하우스를 찾는 헨리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이사를 위해 지인의 집을 찾은 헨리는 파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지자 집 안을 활보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파티 공간에 영감이 떠오른 헨리는 “She has 나래바”라는 말과 함께 나래바를 언급하며 헨리 라운지에 대한 야심을 드러낸다.
이어 “저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나래바에 도전장을 던진 그의 포부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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