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유재명, 박서준 단밤 건물 인수 “반년 안에 가게 비워!”[콕TV]

기사입력 2020.02.22 12:17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재명이 박서준의 단밤 건물을 인수했다. 유재명의 요구는 계약기간이 끝나는 6개월 안에 가게를 비우라는 것.



21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선 대희(유재명 분)의 악행에 경악하는 새로이(박서준 분)와 단밤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희는 새로이가 장가의 주식을 매입한데 분노,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새로이는 “믿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실추됐을지 몰라도 장가의 가치, 본질이 달라진 건 아니었으니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돈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 차분히 답했다.



최근 새롭게 6억을 투자한데 대해선 “제가 꽤나 신경 쓰이시나 봐요. 8년 전과 같은 맥락입니다”라 설명했다.



이에 대희는 “다행인 줄 알게. 내가 자네를 적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걸. 포기하고 적당히 살아”라고 으름장을 놓으나 새로이는 “무리입니다”라 일축하곤 “티가 났다니 다시 말씀드리죠. 저는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라며 맞섰다.



거물을 건드렸다는 이서의 우려엔 “싸움은 선빵은 중요해. 그리고 선빵은 뒤통수에 꽂는 거야”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게 새로이의 곁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호진(이다윗 분)이 그 주인공이다. 호진은 근원(안보현 분)에게 괴롭힘을 당한 학교폭력의 피해자. 근원에 대한 복수심으로 3년을 버틴 호진은 펀드 매니저로 성장, 새로이를 도왔다.



그의 곁엔 민정(김혜은 분)도 함께였다. 민정은 “박 부장님 내가 좋아하고 존경했지만 말이야. 안타깝게도 난 연민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야”라며 선을 그으려 했지만 새로이는 호기롭게 그 틈을 파고들었다.



그는 “이사님은 누구보다 장가를 위하는 사람이죠. 이사님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어떠한 안건이 관하여 주주총회가 열린다면 말입니다”라며 대희를 밀어내고 민정을 장가의 새 대표로 앉히려는 계획을 전했다. 대희에 대한 해임 안이 발의될 때 민정의 곁에 있겠다는 것.





민정이 새로이를 지원군으로 받아들이는 시점은 대희가 단밤을 방문했을 때. 새로이는 첫 목표를 이뤘다.



동행한 수아(권나라 분)는 “그 큰돈을 어떻게 모았어?”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새로이는 대희와 저 사이에 수아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수아는 “가끔 난 헷갈려. 난 분명 장가 사람인데 여기서 그만 멈췄으면 싶다가도 응원하게 돼. 장가와 너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대체 누구 편일지. 말해놓고 보니까 이상하다”며 고민을 전했다.



새로이는 “내가 너 좋아하는 이유 말한 적 있었나? 휘둘리지 마. 넌 네 편이면 돼”라며 수아를 감쌌다.





이어 새로이는 이서에게 성열(손현주 분)과 함께했던 과거를 전했다. 모든 걸 잃고 복수를 꾀하기까지의 이야기. 나아가 이서는 새로이의 온몸에 남은 상처를 통해 그의 인생 곡절을 알게 됐다. 이서는 새로이를 향한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새 건물주의 등장으로 새로이의 단밤은 새 위기를 맞았다. 새 건물주가 월세 인상과 계약기간 만료 후 가게를 비울 것을 요구했기 때문. 문제의 새 건물주가 대희로 밝혀지며 ‘이태원 클라쓰’의 전개가 한층 흥미진진해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태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처

연예 결이 다른 감성 멜로, ‘화양연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 측이 ‘사랑의 불시착’ ‘하이바이, 마마!’에 이어 tvN 토일 로맨스의 진수를 이어간다.# 가슴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화양연화’는 유지태와 박진영(GOT7), 이보영과 전소니가 각각 현재와 과거의 한재현과 윤지수를 연기한다. 세월이 흘러가며 달라진 두 남녀의 상황, 다른 듯 닮아있는 이들의 사랑이 색다른 재미로 설렘으로 시청자에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풋풋하고 싱그러운 첫사랑의 모멘트, 1990년대의 시대적 배경 등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함께 자극할 예정이다.# 눈물샘 자극하는 애틋한 로맨스, 결이 다른 감성 멜로“유지태표 멜로를 보여주겠다”는 유지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한 멜로퀸 이보영의 결이 다른 ‘어른 로맨스’가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박진영 전소니의 풋풋한 케미와 박시연 이태성 문성근 장광 등 빛나는 존재감의 배우들이 등장한다.또한 ‘키스 먼저 할까요?’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으로 감각적 연출력을 보여 온 손정현 감독이 함께해 독보적 감성으로 마음을 촉촉이 적실 전망이다.‘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를 그린다. 오는 25일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강하늘 열애설' 이태은, 과거 SNS 글 주목..."하늘이에게 의지해"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강하늘과 이태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이태은이 강하늘을 언급한 SNS 글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이태은은 지난해 6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7월 하늘이에게 의지하면서 아이디어 내고 씬 만들어가면서, 바뀐 계절엔 권이랑 무대에서 호흡을 넘어 영혼을 교류하기까지 모두 11개월. 많이 배웠고, 즐거웠고, 고마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태은은 강하늘과 그룹 2AM 조권 사이에서 엄지를 치켜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가까이 붙어 서서 어깨동무를 한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함께 출연한 강하늘과 이태은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강하늘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연인 관계가 아닌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이 최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에 대해서도 소속사 관계자는 "'신흥무관학교' 동료들과 함께 갔으며, 소속사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태은은 뮤지컬 '닥터지바고' '그리스' '엘리자벳' 등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태니 올마이티'를 운영하고 있다. 강하늘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촬영 중이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이태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