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YOOK O'clock' 세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역시 '육잘또'

기사입력 2020.02.22 6: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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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별명 '육잘또'에 걸맞은 독보적 매력을 뽐냈다.



육성재는 22일 오후 6시 비투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2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의 세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육성재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육잘또'다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뽐냈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와 취미인 낚시와 관련된 소품으로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선보인 두 번째 이미지에 이어 위트 넘치는 마지막 콘셉트 이미지까지, 육성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콘셉트 이미지가 모두 공개되며 스페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높였다.



육성재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팬덤 '멜로디'가 보내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젝트 싱글 6곡에 신곡 '그날의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육성재는 신곡 '그날의 바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YOOK O'clock'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3일부터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비투비 공식SNS

연예 '킹덤2' 박인제 감독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반응, '캡틴 솥뚜껑' 대령숙수"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제가 대학교를 두 번 졸업했는데요. 또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어요. (웃음)"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즌 2'(이하 '킹덤2') 연출을 맡은 박인제 감독이 최근 화상채팅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갑자기 자신의 학력을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 감독이 이러한 말을 꺼낸 이유는 '킹덤2'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기 때문."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장르를 하고 싶어 고민하던 중에 김성훈 감독님의 제안을 받았어요. 좀비물도 만들고 싶었던 장르 중 하나였고요. 하지만 사극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거든요."그는 사극을 위해 조선시대의 역사부터 그 시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 걸맞는 미술 등을 철저하게 공부했다고 밝혔다."사극은 많이 공부해야 하는 분야에요. 그래서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힘들었죠. 대본을 만났을 때도 옛날에 쓰였던 단어들을 사전에 틈틈이 찾아보곤 했어요."이와 함께 박인제 감독은 시즌 1의 톤 앤 매너와 세계관을 최대한 이어가면서 '킹덤2'만의 방향성을 언급했다. 그 중 이창(주지훈 분)과 계비 조씨(김혜준)에 힘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창이 시즌 1보다 더욱 능동적으로 행동해나가야 했기에 창의 능동성을 강조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계비의 본질과 그가 최종적으로 목표했던 것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어요."시즌 1에 이어 시즌 2 또한 대중을 사로잡는 잔혹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으로 가득했다. 컷 하나하나에 전력을 다한 박 감독이지만, 그가 특히 신경썼던 장면이 있었다고. "안현(허준호 분) 대감이 조학주(류승룡 분)를 물어버리는 장면이, 대본 상에는 '안현이 조학주의 목덜미를 물었다' 한 줄로 나와있었어요. 이를 영상화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임팩트를 줘야할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3회 오프닝도요. 이 부분 또한 '왜구를 물리치는 수망촌 생사역'이라고 몇 자 안되는 글이지만, 이를 효과적이면서 가성비도 좋아야 하니까요. 수많은 안 중에 대중들이 접한 버전으로 탄생했죠."꼼꼼하게 준비하고 만든 덕분이었을까. 지난 13일 넷플릭스로 전세계에 공개된 후, ‘킹덤2’는 시즌 1에 이어 호평 세례가 이어졌다. 박인제 감독 또한 '킹덤2'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캡틴 솥뚜껑'이라 불리는 대령숙수(박광재 분)가 조명된 것에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다들 '캡틴 솥뚜껑'으로 불러주시더군요. (웃음) 5부에 대령숙수가 방망이와 솥뚜껑을 들고 잠깐 등장했다가 나중에 생사역이 되서 이창에게 백드롭당하거든요. 같은 인물로 생각해주실까 고민하면서 촬영했는데, 그걸 알아주셨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매우 기뻤고,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그리고 계비 조씨를 연기한 김혜준을 향한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 시즌1에 연기력 논란으로 지적받던 그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하는 표정연기와 카리스마를 선보였기 때문. 박 감독은 "평소 하던 대로 했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시즌 1에서 계비 조씨의 역할은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서사에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준비과정이랄까요? 그때와 달리 시즌 2에선 앞에 나서며 소위 말하는 빌런이 됐죠. 역할적인 부분에 차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시즌 1에서 연기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기에 저나 혜준 씨나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리딩도 더 해보고 대사나 호흡 면에서도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앵글도 카리스마있게 얄밉게 보일까 상의했고요.""항상 작품이 공개되기 전에는 떨려요. 혜준 씨나 저나 마찬가지였어요. 걱정되긴 했으나 연기력에 대한 이야기는 안 나올 것이라 확신했어요."'킹덤2'에 대한 결말 이야기도 나왔다. 혈통을 중시하는 조선왕조에서 세자 이창이 원자에게 왕위를 양보하고 물러난 점에 대해 호불호가 갈렸기 때문. 이에 대해 박인제 감독은 오히려 그게 좋은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호불호가 갈린다는 건 그만큼 '킹덤2'를 향한 관심이 많았다는 증거라고 봐요. 반대로 창이 왕이 됐다면 어떻게 됐을까, 다른 결말을 맞이했으면 어땠을까 상상의 여지를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또한 시즌 2 엔딩을 장식한 전지현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짧은 분량이었으나 박 감독은 전지현의 등장 신에 대한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각 에피소드 엔딩으로 시청자 분들을 사로잡으려고 했고, 전지현 씨의 등장도 이와 같은 맥락이에요. 등장과 함께 배경음악이 바뀌는데, 이는 '킹덤' 세계관의 확장성과도 맞닿아 있어요. 기존 왕조가 끝났고, 새 왕조가 시작된다는 의미를 조금 다르게 표현하려고 했던 의도가 있고요."말 나온 김에 시즌 3에 전지현의 출연가능성 여부를 물어봤다. 이에 박인제 감독은 "모든 건 김은희 작가의 손에 달려있다"고 이야기했다.  "시즌 3를 바라보는 입장은 저 또한 팬심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전지현 씨가 나온다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어린 왕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이며 훈련대장(김태훈 분) 및 내시 문수(안재홍 분)도 개인적인 상상만 하고 있을 뿐이죠. 어떻게 펼쳐질 지는 김은희 작가님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웃음)"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연예 '부럽지' 최송현♥이재한, 전현무 훼방불가 사랑...혜림♥신민철 첫 등장 [어땠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6일 방송된 MBC '부럽지 아니한가'에서는 최송현의 아나운서 시절 동기인 전현무, 이지애, 오정현과 연인인 이재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또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 커플이 처음 등장하는 모습도 공개되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보지 못한 기자들의 궁금증에 답해 봤다. Q. 예고로 화제를 모은 전현무와 이재한의 첫 만남 어땠어?A. 예상보다는 싱거웠어. 전현무가 최송현의 친오빠처럼 매의 눈으로 이재한을 뜯어볼 줄 알았는데, 이재한의 포스가 예사롭지 않아서인지 금세 힘을 풀더라고. 이재한이 전현무에게 '형님'이라고 했지만, 여유로운 행동은 오히려 형님 같았어. 또 이재한의 엄청난 추진력에 전현무가 진땀을 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어. 한국인들이 예의상 자주 쓰는 말(밥 한번 먹자)이 이재한에게는 안 통하더라고. 곧바로 날짜를 잡자면서 뱉은 말은 꼭 지키는 이재한의 책임감은 이번 만남에서 더 빛이 났어. Q. 혜림 신민철 커플이 처음 등장했는데, 어떤 느낌이었어?A. 교제한 지는 7년이 됐지만, 공개 연애는 1일째인 오랜 커플의 설렘, 감동이 전달됐어. 혜림 신민철 커플은 열애 사실이 공개된 날 뉴스와 댓글을 함께 확인하고, 각자 지인들로부터 쏟아지는 연락을 받았어. 마냥 축복하는 지인도 있는 한편,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다면서 서운해하는 지인도 있어서 그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였어. 신민철로부터 마카롱 꽃다발을 받고 행복감에 눈물을 흘리는 혜림을 보며 걸그룹 멤버로만 알았던 그 역시 그저 여자였구나 하는 마음도 들더라. 본격적인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다른 커플들과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거라 기대가 돼. Q. '부럽지' 다른 커플들은 어떤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어? A. 이원일 김유진 PD는 결혼식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함께 돌렸어. 예능국 본부장, 예능 프로그램 PD들을 비롯해 김유진 PD가 근무한 '전지적 참견시점'의 출연진 이영자, 송은이, 전현무, 홍현희, 유병재, 양세형 등은 이원일 김유진 PD의 청첩장을 받고 저마다 센스있게 반응하고 축복해 줬어. 그런가 하면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식이 4월이 아닌 8월로 연기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는 모습도 공개돼 안타깝기도 했어. 지숙 이두희 커플은 지숙의 친구들인 레인보우 멤버들과 이두희의 지인인 IT 형님들을 만나 지숙의 마음을 얻으려 한 이두희의 노력이 공개돼 순수한 웃음을 자아냈어.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부럽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밥먹다' 홍석천, 행복하게 살고 싶다던 그의 커밍아웃 비하인드 [어땠어?]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지난 6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홍석천의 커밍아웃 후 이야기와 성악가 김동규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특히 홍석천은 절친으로 알려진 왁스와 함께 출연해 케미스트리를 뽐냈으며 왁스 역시 홍석천과 엮이는 것에 대해 단호한 거절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보지 못한 기자들의 궁금증에 답해 봤다. Q. 홍석천의 커밍아웃은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데 색다른 내용이 있었어?A. 홍석천의 더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홍석천은 커밍아웃의 계기를 '행복'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했다"며 자신의 인생철학을 공개했다.이어 그는 "내가 나를 숨기고 있으니까 누구를 사랑하면서 살 수 없더라. 떳떳하게 이야기해야 당당하게 사랑할 수 있겠다"라며 커밍아웃을 할 수밖에 없던 이유도 덧붙였다. 당시 부모님의 솔직한 반응도 공개됐다. 그는 "부모님은 농약 먹고 죽자고 했다"라며 당시 심각했던 분위기를 알렸다. 그러나 "지금은 부모님도 이해하신다. 그래도 아직 희망을 놓지 않으신 것인지 왁스를 집에 데려가면 결혼 이야기를 꺼내신다. 그걸로 새벽 기도도 하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Q. 홍석천과 왁스는 예능에 둘이 자주 출연했는데, 식상하진 않았어?A. 전혀 식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재미있었다.홍석천은 왁스를 13년 넘은 영혼의 아내라 소개했다. 남매나 부부로 오해할 만큼 친밀해 보이는 그들은 이날 방송에서 순도 100% 우정을 자랑했다. 즉흥적으로 매일 보는 사이라는 두 사람은 합방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석천은 "한국 폭설 때문에 태국 여행을 연장했다. 한 호텔에 방이 하나밖에 안 남아 있었다"며 어쩔 수 없었던 합방 사건을 설명했다.이에 왁스는 "홍석천이 내 혼삿길 망치고 있어"라며 진심으로 짜증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리얼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Q. 방송에서 보기 힘든 김동규는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었어?A. 이날 방송에서 김동규는 이혼 소송, 104억 사기 등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공개했다.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았지만 결국 이혼으로 이어졌다는 그는 "나는 결혼 생활자체가 맞지 않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김동규는 "이혼과 동시에 아들을 19년 동안 보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아들이 7살 때 마지막으로 봤다. 연락이 안 된다"며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밝혔다. 또한 김동규는 104억 원 사기를 당한 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필요 없이 터무니없는 이익에 현혹되지 마라. 남에게 돈을 맡기거나 빌려주지 말라고 꼭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당부했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