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첫 팬라이브 취소 결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2.26 1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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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정됐던 ‘팬라이브’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26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글로벌 공식 팬 터뮤니티 ‘TXT 위버스’와 SNS 채널을 통해 “3월 7일과 8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0 TXT FANLIVE DREAM X TOGETHER’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빅히트 측은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가 밀집하는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정부 방침에 협조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팬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월 7일과 8일,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공연형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예 [단독] '동상이몽2' PD "'김민정♥' 조충현, 철부지 남편? 개과천선 기대해달라"(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김동욱 PD가 "조충현 씨가 철부지 남편처럼 보일 수 있는데 다음주 방송에서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동상이몽2' 김동욱 PD는 7일 TV리포트에 조충현 김민정 부부의 다음주 이야기에 대해 "여전히 프리랜서 이후에 혹독한 현실에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씀씀이에 관련해서 부부가 조율하는 모습이 어떨지 기대해달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또한 조충현 김민정 부부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김 PD는 "그동안에는 셀럽·연예인 부부들이 나왔는데,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나오다 보니까 현실적인 분들을 시청자분들이 공감하셨던 것 같다. 월급쟁이에서 사회에 나온 것이라서 야생 예능에 적응하는 부분이 신선했던 것 같다"고 짚었다. 지난 6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조충현 김민정 전 아나운서 부부가 스페셜 부부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KBS 동기로 만나 5년 간의 비밀 연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결혼 후 지난해 동반 퇴사해 현재 프리 8개월차가 됐다.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집과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침 식단도 극과극일 정도로 두 사람은 달랐고, 티격태격했다.무엇보다 두 사람은 일거리가 없는 점을 토로했다. 조충현은 관리비를 밀리면서도, 김민정에게 용돈을 200만원을 요구했다. 이에 김민정은 "오빠가 한 달에 200만원도 못 벌었다. 180만원 벌지 않았냐"고 폭로해 조충현을 당황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프리랜서 아나운서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준 조충현 김민정 부부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를 모은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연예 소지섭♥조은정, 오늘(7일) 법적 부부 됐다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전 아나운서가 7일 법적 부부가 됐다.이날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어 소지섭 측은 “소지섭과 조은정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렀다”라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소지섭과 조은정의 기부금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쓰인다. 태블릿PC 및 스마트 기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소지섭의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 2018년 2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처음 만났다. 지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다.이하 소지섭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51k입니다.금일 소속 배우 소지섭 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조은정 페이스북, 51K
연예 [단독] '부럽지' PD "혜림♥신민철, 본의 아니게 7년 비밀 연애…눈빛서 굳건한 신뢰 느껴"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신민철 커플의 연애가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담당 PD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굳건한 신뢰감이 느껴졌다"고 밝혔다.'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연출을 맡은 허항 PD는 7일 TV리포트에 "공개연애 커플을 찾던 와중에 우연히 혜림 씨와 신민철 씨 커플을 알게 됐다"며 "이 분들이 7년 간 자연스럽게 만났는데, 가까운 지인 이외에 알리지 않았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비밀 연애가 됐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지난 6일 방송에선 혜림과 신민철 커플이 자신들의 열애 기사를 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사가 나간 뒤, 혜림과 신민철은 지인들의 각종 반응에 깜짝 놀랐다. 특히, 혜림과 같이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예은과 유빈의 전화통화도 공개됐다.허 PD는 "섭외할 당시에 두 분의 공개연애 기사가 나갈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 '부럽지'를 통해 최초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서 보여진 것은 극히 일부였다. 촬영 내내 전화가 끊임없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혜림, 신민철 커플을 옆에서 지켜본 모습은 어땠을까. 허항 PD는 "7년간 사귄 커플인 만큼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감이 눈빛에서부터 느껴졌다"고 말했다. 두 커플에 대한 관전포인트에 대해 허항 PD는 "각자 대학생과 선수로서 자신의 일에 바쁜 와중에도 연애를 틈틈이 해왔다. 일과 사랑을 병행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2, 30대 현실 연애를 대변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런가하면, 오는 8월로 결혼식을 연기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의 이야기도 나왔다. 오는 26일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미루게 된 것. 이에 대해 허항 PD는 "방송에 나왔듯이 현재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원일 셰프님이 평범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어떤 방향으로 갈 지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으나, 두 분의 데이트하는 과정을 담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솔라, 집념의 그릭 요거트 만들기 大성공…"무려 4번째 도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마마무 멤버 솔라가 이번에는 그릭 요거트 만들기에 도전했다. 3번의 실패 끝에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다. 솔라는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것만 알면 그릭요거트만들기가 껌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영상에서 솔라는 "무려 4번째 시도"라며 그동안의 실패 과정들을 언급했다. 그래서 발견한 게 '9292' 법칙이라는 것. 솔라는 "'9292' 법칙만 기억하면 된다"며 "9시간 숙성, 2시간 냉장고 보관을 두 번 반복하면 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리고는 우유 6통을 가지고 그릭 요거트에 도전, 유청까지 빼내며 완벽하게 성공해냈다. 솔라는 "4통이나 완성했다"며 "그 다음엔 먹기만 하면 된다. 여러분도 이 '9292' 법칙을 기억해 달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라는 해당 영상 설명에서 "요즘 집에 있는 시간도 많고, 건강하게 먹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이것저것 하다가 그릭 요거트까지 왔어요. 안 좋은 게 하나도 없는 그릭 요거트. 변비 있으신 분들,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안 하시는 분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그냥 이거 하나면 모든 게 해결돼요"라고도 덧붙였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솔라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