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김선호·딘딘, 맨 몸으로 눈밭 구른 투혼... 폭소주의보 발령

기사입력 2020.02.26 9:25 PM
‘1박2일’ 연정훈·김선호·딘딘, 맨 몸으로 눈밭 구른 투혼... 폭소주의보 발령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혹한기 훈련에 나선 ‘1박2일’ 멤버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예고됐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영화 촬영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선 공개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마치 위기에 몰린 듯 설산을 뛰어다니며 긴박한 장면을 연출하지만, 이내 긴장된 분위기를 깨는 “컷” 소리가 들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연정훈과 김선호의 열연,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을 트집 잡는 ‘가수’ 딘딘의 핀잔이 이어져 대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 영화 속 명장면을 연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마음만큼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못지않은 열정을 자랑하지만, 제작비 부족으로 ‘날 것’의 리얼 야생 영화를 제작하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안방극장에 빅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밭에 맨몸으로 구르는 멤버들의 투혼까지 펼쳐지며 충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과연 연정훈과 김선호, 딘딘이 상의를 탈의한 채 눈밭에 대(大)자로 드러누운 이유는 무엇인지, 이들의 땀과 노력으로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가 커진다.

뿐만 아니라 총을 들고 포복하는 딘딘, ‘소라게’로 변신한 김선호의 모습까지 장르를 예측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장면이 이어져 호기심을 부른다. ‘리얼 야생 영화 제작기’ 특집으로 꾸려질 ‘1박 2일 시즌4’는 오는 3월 1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