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메이트’ 김이나·이원석·딘딘·정세운, 힐링 주는 4인 4색 매력 화보

기사입력 2020.02.26 1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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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막메이트’의 김이나 이원석 딘딘 정세운의 ‘싱글즈’ 화보를 공개됐다.



힐링이라는 기본적 이념을 가지고 출발한 ‘고막메이트’는 나혼자 간직하고 속 앓이 했던 사연에 4명의 멤버가 깊이 공감, 위로를 전하며 매 회 조회수 10만 회 이상을 기록, 많은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고 있다.



김이나는 “고막메이트를 통해 ‘괜찮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누구나 문제를 안고 있으니 조금 부족해도, 달라도 괜찮다”며 힐링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막내 정세운은 “소통과 공감에서 비롯한 따뜻한 힘, 따뜻함이 주는 자극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개념 충만한 감성으로 ‘슈가맨3’, ‘고막메이트’등의 예능에서 활약, 라디오 ‘김이나의 밤 편지’로 청취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김이나는 “타인의 시선에 위축되어 내 포지셔닝을 하나로 정해버렸던 과거가 있었다면 지금은 나를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그 인식의 전환 하나로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며 작사가인 동시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고막메이트’로 예능 MC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나이가 있는 만큼 경험치에서 오는 영향도 있을 거다. 내가 했던 실수가 후배와 친구들에게 대물림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는 사명감에 대해 밝혔다.



특히 그는 “나는 원래 자기애가 형편없었다. 하지만 나부터 이러면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라는 두려움에 봉착했고, 어느 순간 내가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애는 뻔뻔한 것이 아닌, 나를 한 단계 성장시켜주는 정직한 이기심이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박 2일 시즌4’,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 다양한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며 대세로 거듭난 래퍼 딘딘은 “기본 교육 과정에서 이수하지 않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든 것을 배웠다. 역사, 생활, 인생, 사람관계 등을 방송하면서 배운 것 같다. 작년에 낸 정규앨범을 계기로 딘딘은 음악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30대가 된 올해부터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해서 집중하겠다는 생각으로 ‘나’라는 사람을 강하고 세게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팀 정세운’을 탄생시키며 막내답지 않은 성숙한 가치관으로 ‘고막메이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정세운은 “‘고막메이트’는 어떤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고민과 사연들을 우리들의 경험에 빗대어 같이 공감해주고 다독여준다. 나는 다른 멤버들보다는 경험치가 적지만 오히려 막둥이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질문들을 더해줄 수 있는 역할로 움직인다. ‘고막메이트’를 통해 다양한 곡을 커버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공감과 소통으로 서로를 치유하는 ‘고막메이트’ 4명의 멤버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 (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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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지섭♥조은정, 오늘(7일) 법적 부부 됐다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전 아나운서가 7일 법적 부부가 됐다.이날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어 소지섭 측은 “소지섭과 조은정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렀다”라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소지섭과 조은정의 기부금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쓰인다. 태블릿PC 및 스마트 기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소지섭의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 2018년 2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처음 만났다. 지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다.이하 소지섭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51k입니다.금일 소속 배우 소지섭 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조은정 페이스북, 51K
연예 [단독] '부럽지' PD "혜림♥신민철, 본의 아니게 7년 비밀 연애…눈빛서 굳건한 신뢰 느껴"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신민철 커플의 연애가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담당 PD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굳건한 신뢰감이 느껴졌다"고 밝혔다.'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연출을 맡은 허항 PD는 7일 TV리포트에 "공개연애 커플을 찾던 와중에 우연히 혜림 씨와 신민철 씨 커플을 알게 됐다"며 "이 분들이 7년 간 자연스럽게 만났는데, 가까운 지인 이외에 알리지 않았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비밀 연애가 됐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지난 6일 방송에선 혜림과 신민철 커플이 자신들의 열애 기사를 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사가 나간 뒤, 혜림과 신민철은 지인들의 각종 반응에 깜짝 놀랐다. 특히, 혜림과 같이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예은과 유빈의 전화통화도 공개됐다.허 PD는 "섭외할 당시에 두 분의 공개연애 기사가 나갈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 '부럽지'를 통해 최초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서 보여진 것은 극히 일부였다. 촬영 내내 전화가 끊임없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혜림, 신민철 커플을 옆에서 지켜본 모습은 어땠을까. 허항 PD는 "7년간 사귄 커플인 만큼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감이 눈빛에서부터 느껴졌다"고 말했다. 두 커플에 대한 관전포인트에 대해 허항 PD는 "각자 대학생과 선수로서 자신의 일에 바쁜 와중에도 연애를 틈틈이 해왔다. 일과 사랑을 병행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2, 30대 현실 연애를 대변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런가하면, 오는 8월로 결혼식을 연기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의 이야기도 나왔다. 오는 26일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미루게 된 것. 이에 대해 허항 PD는 "방송에 나왔듯이 현재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원일 셰프님이 평범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어떤 방향으로 갈 지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으나, 두 분의 데이트하는 과정을 담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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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치 아웃' SNS가 이렇게 위험한 거였다니 [어땠어?] ㅣ영화 '서치 아웃' 리뷰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SNS상 보여지는 모습과 현실 사이의 괴리 등을 통해 느끼는 공허한 마음을 자극한다. 실제 범죄를 모티브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영화 '서치 아웃' 얘기다. '서치 아웃'은 '소셜 포비아' '나를 기억해' 등 뒤를 이어 SNS 추적 스릴러로 등장한 영화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SNS를 통해 범죄 타깃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준혁(김성철 분)과 같은 고시원에 머물렀던 아는 동생이 자살 후 준혁에게 SNS을 통해 의문의 메시지를 보낸다. 동생의 자살이 SNS와 관련돼 있음을 깨달은 준혁은 성민(이시언 분)과 함께 진실을 파헤친다. 둘은 흥신소를 통해 해커 누리(허가윤 분)를 만나고, SNS 범죄의 핵심 인물을 찾기 위해 보이지 않는 사투를 벌인다.각각 취준생과 경찰 준비생으로 분한 준혁과 성민에게서 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리타분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캐릭터 설정은 영화 흐름상 중요하게 작용된다. 총 러닝타임은 1시간 32분으로 짧은 시간이다.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는지, 디테일한 부분에서 전달력은 아쉬웠다.   영화 감상 후 동료 기자의 질문에 답해 자세히 얘기해보고자 한다.Q. SNS로 어떤 범죄가 이뤄지는 거야? '서치 아웃'은 러시아 전역을 비롯, 유럽에 퍼졌던 '흰긴수염고래 게임'을 실화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SNS상 이뤄졌던 가상의 게임으로 청소년들 130명을 자살로 이끌었다. '서치 아웃'에서도 외로움을 느끼거나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SNS를 통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이들은 협박과 공포 심리를 조종당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각종 미션들을 수행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를 조종하는 범죄는 엄청난 공포심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보는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영화 후반 반전이 등장해 소소한 놀라움도 선사한다. 보통 스릴러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의 괜한 행동에 한숨을 내쉬거나 핀잔 주기 바쁜데 '서치 아웃'에서는 다르다. 심리에 이용당하는 주인공들을 오히려 동정하거나 위로하게 된다. 가슴 한편이 쓸쓸해지기도. Q. 이시언, 김성철 그리고 그룹 포미닛 허가윤까지. 배우들의 연기는 어땠어? 연기보다 스토리 흐름에 중점을 뒀다면 성공. 세 명의 캐릭터 모두 평범해서인지 연기력은 따로 느낄 새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시언은 본인 성격을 연기하듯 장난기 넘치고 때론 진지한 연기를 어색하지 않게 그려냈다. 그는 영화 후반 영웅적인 면모를 보였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김성철 역시 주변에서 볼 법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연기, 스토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허가윤은 작품 속 자신이 맡은, 강인한 척 하지만 실상 마음이 여린 캐릭터를 잘 이해한 듯했다. 맡은 역할인 해커에 어울리는 냉철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좀 더 살리지 못해 아쉽다. Q. 누구에게 추천해? SNS에 관심 없어도 볼 수 있어?딱히 SNS에 관심을 두지 않아도 된다. 심리에 관해 흥미를 느낀다면 추천한다.영화는 인간을 좋고 나쁨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단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후천적으로 악당이 되는 이야기의 흐름은 흥미롭게 다가온다. 누구나 자신이 모르는 사이 천사가 될 수 있고, 동시에 악마도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해 다소 섬뜩하기도 한다.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