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신입 아나운서 된다…김하늘X이도현 ‘18어게인’ 합류 [공식]

기사입력 2020.03.03 8:16 AM
김윤혜, 신입 아나운서 된다…김하늘X이도현 ‘18어게인’ 합류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윤혜가 신입 아나운서 캐릭터로 배우 김하늘 이도현 주연의 ‘18어게인’에 합류한다. 

김윤혜의 소속사 sidusHQ는 3일 이같이 알리며 “김윤혜는 JTBC 새 드라마 ‘18어게인’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18어게인’에서 김윤혜는 예쁘고 어린 외모를 무기로 방송국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 권유미 역을 맡는다.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정(김하늘 분)을 위기에 빠트리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윤혜는 “2년 만에 ‘18어게인’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서 많이 설레고 기쁜 마음이 크다. 드라마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는 ‘18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다. 앞서 배우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등의 출연이 확정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idus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