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인디다큐페스티발 “코로나19 확산방지..3월→5월 개최연기”[공식입장]

김수정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인디다큐페스티발2020이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3월 26일에서 5월 28일로 개최가 연기된다.

인디다큐페스티발 측은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개최를 연기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관객 및 참가자 여러분의 안전과 감염 확대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에 따라 당초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올해 인디다큐페스티발은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관에서 개최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인디다큐페스티발2020 포스터

author-img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영화] 랭킹 뉴스

  • "류준열, 천우희와 만났다"..5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37편 [종합]
  • '매드맥스' 스핀오프 '퓨리오사', R등급 받았다..."폭력, 잔혹 장면 多"
  • '범죄도시4' 또 터졌다...개봉 첫날 82만 동원
  • 수지♥박보검, 달달한 모습...드디어 공개됐다
  • '파묘' 기세에 힘 못 쓴 '댓글부대', '범죄도시4'는 다를까
  • '범죄도시4' 예매량 15만 돌파...'트리플 천만' 기대감 UP

당신을 위한 인기글

  •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 몸은 바쁘고, 골프는 늘고 싶고…매경골프사업단, ‘스킬업 골프캠프’ 개최
    몸은 바쁘고, 골프는 늘고 싶고…매경골프사업단, ‘스킬업 골프캠프’ 개최
  •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생긴 현실판 ‘공중정원’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생긴 현실판 ‘공중정원’
  • ‘저가’ 앞세운 中전기차… 올여름 美시장 첫 상륙
    ‘저가’ 앞세운 中전기차… 올여름 美시장 첫 상륙
  • “큰손 한국인 모셔라” 아웃렛 최초로 호텔 오픈한 이곳
    “큰손 한국인 모셔라” 아웃렛 최초로 호텔 오픈한 이곳
  • 대구 가볼만한곳 이월드 튤립트래블 꽃축제 자유이용권 할인
    대구 가볼만한곳 이월드 튤립트래블 꽃축제 자유이용권 할인
  • ‘종말의 바보’ 넷플릭스 공개시간 개봉일은?
    ‘종말의 바보’ 넷플릭스 공개시간 개봉일은?
  •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
  • 2023 캐스퍼, 2024 레이 가성비 끝판왕인 인기 경차 차이점 비교해 보기 [Ep.06]
    2023 캐스퍼, 2024 레이 가성비 끝판왕인 인기 경차 차이점 비교해 보기 [Ep.06]
  • 희비 엇갈린 1분기 성적표…반도체·전자·자동차 웃고 배터리·철강 울고
    희비 엇갈린 1분기 성적표…반도체·전자·자동차 웃고 배터리·철강 울고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세 번째 결혼' 비정한 전노민, 조카 윤선우X전처 오승아 살해 지시 '섬뜩' [종합]

    엔터 

  • 2
    미모의 아나운서, 결혼 소식 전해져..."축하합니다"

    해외 

  • 3
    톱스타, 갑질 폭로 나왔다...감독도 분노 (+충격 정체)

    해외 

  • 4
    '성매매' 논란으로 방송 정지된 여캠의 충격적인 근황

    SNS (이슈로 모두 이동) 

  • 5
    남자들은 무조건 아는 女배우, 충격적 근황 공개...우는 중

    해외 

[영화] 인기 뉴스

  • "류준열, 천우희와 만났다"..5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37편 [종합]
  • '매드맥스' 스핀오프 '퓨리오사', R등급 받았다..."폭력, 잔혹 장면 多"
  • '범죄도시4' 또 터졌다...개봉 첫날 82만 동원
  • 수지♥박보검, 달달한 모습...드디어 공개됐다
  • '파묘' 기세에 힘 못 쓴 '댓글부대', '범죄도시4'는 다를까
  • '범죄도시4' 예매량 15만 돌파...'트리플 천만' 기대감 UP

지금 뜨는 뉴스

  • 1
    현아, 누드부터 담배 사진까지...과감해진 새 프로필

    이슈 

  • 2
    故 존 레논이 잃어버린 기타, 50년 만에 찾아...추정가만 '11억 원'

    해외 

  • 3
    민희진, 무속인과 연관있었다 (+충격)

    이슈 

  • 4
    '7번 유산'한 스타, 눈물 나는 이야기 꺼냈다...

    해외 

  • 5
    채은정 "홍콩에서 8년 활동, 클레오 때보다 10배 벌었다" (관종언니)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 몸은 바쁘고, 골프는 늘고 싶고…매경골프사업단, ‘스킬업 골프캠프’ 개최
    몸은 바쁘고, 골프는 늘고 싶고…매경골프사업단, ‘스킬업 골프캠프’ 개최
  •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생긴 현실판 ‘공중정원’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생긴 현실판 ‘공중정원’
  • ‘저가’ 앞세운 中전기차… 올여름 美시장 첫 상륙
    ‘저가’ 앞세운 中전기차… 올여름 美시장 첫 상륙
  • “큰손 한국인 모셔라” 아웃렛 최초로 호텔 오픈한 이곳
    “큰손 한국인 모셔라” 아웃렛 최초로 호텔 오픈한 이곳
  • 대구 가볼만한곳 이월드 튤립트래블 꽃축제 자유이용권 할인
    대구 가볼만한곳 이월드 튤립트래블 꽃축제 자유이용권 할인
  • ‘종말의 바보’ 넷플릭스 공개시간 개봉일은?
    ‘종말의 바보’ 넷플릭스 공개시간 개봉일은?
  •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
  • 2023 캐스퍼, 2024 레이 가성비 끝판왕인 인기 경차 차이점 비교해 보기 [Ep.06]
    2023 캐스퍼, 2024 레이 가성비 끝판왕인 인기 경차 차이점 비교해 보기 [Ep.06]
  • 희비 엇갈린 1분기 성적표…반도체·전자·자동차 웃고 배터리·철강 울고
    희비 엇갈린 1분기 성적표…반도체·전자·자동차 웃고 배터리·철강 울고

추천 뉴스

  • 1
    '세 번째 결혼' 비정한 전노민, 조카 윤선우X전처 오승아 살해 지시 '섬뜩' [종합]

    엔터 

  • 2
    미모의 아나운서, 결혼 소식 전해져..."축하합니다"

    해외 

  • 3
    톱스타, 갑질 폭로 나왔다...감독도 분노 (+충격 정체)

    해외 

  • 4
    '성매매' 논란으로 방송 정지된 여캠의 충격적인 근황

    SNS (이슈로 모두 이동) 

  • 5
    남자들은 무조건 아는 女배우, 충격적 근황 공개...우는 중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현아, 누드부터 담배 사진까지...과감해진 새 프로필

    이슈 

  • 2
    故 존 레논이 잃어버린 기타, 50년 만에 찾아...추정가만 '11억 원'

    해외 

  • 3
    민희진, 무속인과 연관있었다 (+충격)

    이슈 

  • 4
    '7번 유산'한 스타, 눈물 나는 이야기 꺼냈다...

    해외 

  • 5
    채은정 "홍콩에서 8년 활동, 클레오 때보다 10배 벌었다" (관종언니)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