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시영, 3년만에 형사役 재도전..MBC 'SF8' 출연

기사입력 2020.03.11 2:47 PM
[단독] 이시영, 3년만에 형사役 재도전..MBC 'SF8' 출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MBC 영화 드라마 크로스오버작 'SF8'에 출연한다.

11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시영은 오는 8월 방송되는 MBC 프로젝트 작품 'SF8' 시리즈 중 한가람 감독의 '블링크'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블링크'는 김창규의 소설 '백중'을 원작 삼은 작품으로 형사가 인공지능을 신입 파트너로 맞아 뇌를 연결한 채 귀신 소탕에 나서는 내용이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방영된 MBC '파수꾼' 이후 3년 만에 형사 역을 맡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SF8'은 MBC가 (사)한국영화감독조합, 웨이브(wavve)와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장르 작품이다. 한가람 감독 이외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감독이 참여해 AI, AR, 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데이터,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다.

'SF8'은 오는 7월 웨이브에서 선공개되며, 한 달 뒤 8월에 MBC에서 단막극 형태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