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이브-벤 소속' 메이저나인, 대구의료원에 손소독티슈 1만개 기부

기사입력 2020.03.12 9:27 AM
[단독] '바이브-벤 소속' 메이저나인, 대구의료원에 손소독티슈 1만개 기부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바이브, 가수 벤, 가수 겸 배우 김동준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 메이저나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의료원에 손 소독 티슈 1만 개를 기부했다.

12일 대구의료원 측에 따르면 메이저나인은 지난 10일 이곳에 손 소독 티슈 1만 개를 전달했다. 메이저나인이 준비한 손 소독 티슈는 일반용과 의료용 모두 사용 가능해 코로나19와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의료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확산 예방 및 피해 복구를 위한 선행 행렬에 연예기획사들도 동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엔 JYP엔터테인먼트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의료진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전달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도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을 돕고자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여기에 메이저나인도 힘을 더해 훈훈함을 안기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메이저나인,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