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코로나19 여파로 월드투어 연기…추후 공지 [공식]

기사입력 2020.03.16 11:33 AM
VAV, 코로나19 여파로 월드투어 연기…추후 공지 [공식]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VAV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월드 투어를 다음 달로 연기했다. 

16일 소속사 A te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2020 VAV 그랜드 아메리카 투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긴급 조치로 인해 일정 연기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기존 예정돼있던 푸에르토 리코 공연부터 호놀룰루 공연까지는 4월 말로 연기될 예정이다. 자세한 스케줄은 추후 공지될 예정. 

이어 "투어 진행 중에 공연 일정이 갑자기 중단되어 멤버들 또한 너무 아쉬워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들과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결정인 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A tea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