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코로나19 여파 결혼식 잠정 연기 [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3.18 10:32 AM
엠마 스톤, 코로나19 여파 결혼식 잠정 연기 [할리웃통신]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날짜를 연기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다수의 연예 매체에 따르면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카리는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LA)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둘은 아직 연기된 결혼식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카리는 2년 간의 교제 끝에 지난 12월 약혼식을 올렸다. 데이브 맥카리는 4살 연상으로 미국 코미디 쇼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SNL)' 작가다. 둘은 2016년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처음 만났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황.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톰 행크스 부부 포함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전역의 영화관이 영업을 중단하고 다수의 영화들은 개봉과 제작을 미루고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