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선우정아 소속사, 코로나19 여파...온라인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20.03.19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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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온라인 페스티벌 '시크릿 페스타'가 오는 28일 개최된다. 



10CM 선우정아 등이 소속된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공연과 페스티벌이 취소됐다. 아쉬워하는 대중들을 위해 '시크릿 페스타'를 기획했다"고 알렸다.



'시크릿 페스타'는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아티스트와 MSB Pick 아티스트로 구성된 공연으로 당일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를 알 수 있는 라인업 비공개 페스티벌이다.



앞서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시크릿 페스타'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자사 아티스트들과 추천 아티스트들이 꾸며가는 멋진 공연을 선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연예 ‘하트시그널3’ 임한결→박지현↔천인우, 삼각관계 고조... 정의동, 서민재에 호감[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지현의 선택은 임한결이 아닌 천인우였다. ‘하트시그널3’의 삼각관계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선 청춘남녀 6인의 두 번째 선택이 공개됐다.입주 둘째 날, 임한결은 박지현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하나 천인우에게 선수를 빼앗겼다. 박지현이 천인우의 카풀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싹 튼 것.이에 패널들의 야유가 빗발친 가운데 김이나는 “임한결의 시선에서 보지 않으면 사랑에 대한 올바른 적극성이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임한결은 31세의 요식업 디렉터. 직장 후배를 앞에 두고 임한결은 “첫 날 얼어 있었는데 그분이 잘 웃고 싹싹해서 좋았다”며 박지현을 향한 호감을 고백했다.이어 “어제 바보 같이 있었다. 내가 마음이 있는 그분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분이 있더라. 남자가 봐도 멋있다”며 천인우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그런 임한결에 호감을 보냈던 서민재는 27세의 정비사였다. 앞서 서민재는 “여자 분들이 정말 예쁘다. 어제 설거지만 하고 병풍처럼 있었다. 자존심도 상하고 첫날부터 상처도 받았다. 나혼자 동떨어진 기분이었다”고 토로했다.이가흔은 24세의 수의대 생. 이에 임한결은 “어제 동물 얘기할 때 본인이 정말 좋아서 얘기하는 표정이었다”며 웃었다.페이스북 엔지니어 출신의 천인우는 현재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활동 중이었다. 이에 이상민은 “코뿔소처럼 밀어붙일 만 했다”라며 놀라워했다.그렇다면 박지현의 직업은 뭘까. 박지현은 일본의대 4학년으로 의사의 꿈을 꾸며 의과대학에서 인턴 중이었다.마지막으로 정의동은 동물 모형을 만드는 28세의 조형작가로 밝혀졌다.이제 러브라인 추리의 시간. 피오는 이번 직업공개의 수혜자로 정의동과 서민재를 꼽았다. 반전 매력이 어필 포인트가 됐을 거라는 평.나아가 남성 출연자 전원의 화살표가 박지현을 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상민만이 “정의동이 서민재를 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가흔의 화살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천인우. 서민재의 화살표는 임한결을 향했다. 서민재는 첫 만남부터 줄곧 임한결을 향한 호감을 표한 바 있다.박지현의 화살표를 두곤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다. 이상민의 예측은 박지현의 화살표가 천인우를 향할 거라는 것. 반대로 피오는 박지현의 선택이 임한결이 될 것이라 주장했다.이어 실제 결과가 공개되고, 천인우와 임한결이 예상대로 박지현을 택한 가운데 이가흔과 서민재 역시 임한결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박지현과 서민재로 엇갈렸던 정의동의 선택은 서민재였다. 피오의 선택이 틀렸던 것. 이에 피오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박지현은 어떨까. 박지현의 선택은 천인우로 이번에도 이상민의 예상이 적중했다. 추리신으로 등극한 이상민은 기쁨의 포효를 내질렀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우다사2' 이윤미 "둘째딸 다운증후군이란 악플, 속상한 진짜 이유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주영훈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가 둘째딸에 대한 다운증후군이라는 악플에 속상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박은혜는 절친인 이윤미와 클라이밍을 하고 돼지고기로 저녁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윤미는 "요즘은 매 순간이 좋다. 댓글을 볼 때도 '나를 다 좋아할 순 없지, 누군가에게 내가 싫은 사람일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서 행복해졌다"는 박은혜의 말에 "나한테 뭐라 그러면 괜찮아. 그런데 둘째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떠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셋째를 낳고 둘째만 예뻐하는 거라며 소설을 썼더라. 연관검색어에도 주영훈 둘째딸 다운증후군이라 떠 있다"라며 "그런데 실제로 그런 아이가 있는 부모한테는 우리가 아니라고 하는 게 상처가 될 것 같은 거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에 정말로 그런 부모들은 속상하고 아니라고 얘기하는 게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윤미의 말에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 권오중은 "제가 애한테 올인하다 보니 엄마는 울죠. 아들이 불편한 아들을 키우면서 엄마께 소홀했다. 그게 늘 가슴 아프고 죄송하고, 불효를 안 해도 불효하는 느낌이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공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연예 '트롯신이 떴다' 진성·장윤정, 환호 쏟아진 감동의 마지막 공연(ft.정용화) [종합]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트롯신 진성과 장윤정이 베트남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여기에 MC로 활약한 정용화의 오프닝 무대까지 펼쳐져 감동을 더했다. 1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트롯신들의 베트남 마지막 버스킹 무대가 공개됐다.베트남에서의 첫 번째, 두 번째 공연에 이어 어느덧 마지막 공연을 펼치게 된 트롯신들. 이들의 세 번째 공연 장소는 호치민 중심가의 한 공원이었다. 마지막 공연인 만큼 트롯신들은 이동 중 무대 순서 정하기 게임에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연 순서를 정하기 위한 게임이 진행됐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강조한 남진은 엔딩을 마다하며 공연 순서 정하기 게임에 임했다. 그간 트롯신들은 진짜 생년월일까지 모두 공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바. 주현미의 제안으로 생년월일의 일(日) 숫자가 빠른 사람이 공연 앞 순서를 맡기로 결정됐다. 그 결과, 오프닝을 책임지게 된 정용화 다음 무대로 진성이 낙점됐다. 이후 장윤정, 설운도, 김연자 순으로 무대 순서가 정해졌다. 생일 날짜가 같은 남진과 주현미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순서를 정했고, 결국 남진이 엔딩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 베트남 마지막 공연을 맞이해 '정군'으로 활약했던 MC 정용화가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곡한 정용화는 자신의 스타일로 곡을 재해석했다. 정용화의 열창에 관객들은 물론 트롯신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남진은 "완전히 다른 장르다"며 정용화가 재해석한 무대를 칭찬했다. 이어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한 진성은 특유의 꺾기가 돋보이는 자신의 곡 '님의 등불'을 불렀다. 그는 한을 내뿜는 듯한 매력적인 애드리브를 뽐냈고, 관객석으로 내려가 공연하며 팬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관객들은 그런 진성의 이름을 연호하며 무대에 화답했다. 진성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K-트롯의 희망을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정은 가슴을 울리는 감성적인 트로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등장부터 환호를 받은 장윤정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공연을 위해 '첫사랑'을 선곡한 장윤정은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며 팬들을 위한 최고의 무대를 완성했다. 베트남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은 트롯신들의 남은 무대를 기대케 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트롯신이 떴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마이웨이' 이승현, '고교 얄개' 청춘★의 굴곡진 삶...19년 만에 父와 연락 '눈물'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1970년대 톱스타 이승현은 짧은 활동 후 긴 방황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고, 이승현도 외로움 속에 살았다. 이제 새로운 가정을 꾸린 그는 지난 슬픔을 훌훌 털고 아내와 핑크빛 황혼을 다짐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영화 '고교 얄개'의 주인공인 배우 이승현의 굴곡진 삶이 공개됐다. 이승현은 '고교 얄개'를 통해 1970년대 톱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그는 당시 인기를 묻자 "원빈, 장동건, 김수현 정도였다"고 답했다. 당시 일반 회사 직장인 월급이 12만 원일 때 이승현은 출연료로 100만 원을 받았다고. 그러나 이승현은 '고교 얄개' 여주인공인 강주희와 루머에 휩싸였고, 1986년 캐나다로 유학길에 올랐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했고, 어머니는 20년 가까이 요양원에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와 이혼 후 아버지와의 연락마저 끊겼다. 이승현은 이혼 후 또다시 방황했고, 1년 전엔 조치원으로 내려와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재혼해 6개월 동안 신혼생활 중이라고. 그는 "정말 기댈 수 있고 위안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다 보니 모든 일이 잘됐다. 아내가 뒷받침을 해주니까 용기가 생기고, 힘을 내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이승현은 아내인 설명자 씨를 공개했다. 지난해 아내를 보고 반한 이승현과 달리 아내 설명자 씨는 "(이승현이) 동네 아저씨인 줄 알았다"고 첫인상을 말했다. 이승현과 설명자 씨는 9개월간 장거리 연애 끝에 가정을 꾸렸다. 이승현은 아내의 전집에서 서빙과 정리를 하며 자상한 남편으로 살고 있다. 이승현과 '고교얄개'에서 활약한 '꼬마신랑' 김정훈은 이승현이 있는 전집을 방문해 과거 이야기, 근황을 나눴다. 또 이승현은 호텔 웨이터로 변신, 현재는 가구회사에서 일하는 배우 한지일도 만나 회포를 풀었다. 돌연 유학길에 오른 이유에 대해 이승현은 배우로서 한계와 슬럼프, 피치 못할 집안 환경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어머니가 사업 실패로 아들에게 유학을 권한 것이었다. 그러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그만두고 캐나다에서 8년 동안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그런 이승현이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어머니였다. 이승현의 어머니는 공직자 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시도했다가 실패해 홀로 가혹한 삶의 무게를 견뎌야 했다. 생전 해외에서 선교와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한 훌륭한 분이었다. 그러나 결국 치매로 오랜 투병 끝에 지난해 세상을 떠났다. 이승현은 어머니를 향한 죄책감을 쏟아냈다. 그는 19년 전 연락이 끊긴 아버지를 보고 싶어 했다. 이승현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 후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이승현은 그런 아버지를 많이 원망했다고. 그는 "아버지가 갑상선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게 마지막이었다"면서 "아버지를 뵙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후 제작진의 수소문 끝에 아버지와 연락이 닿았다. 이승현 아버지는 "왜 그동안 연락을 안 했냐"면서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어머니의 부고도 겨우 알렸다. 이승현 아버지는 아들의 연락에 매우 반가워했고, 이승현도 아버지와 통화 후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이승현은 '고교 얄개' 콘셉트로 아내 설명자 씨와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설명자 씨도 어려서 결혼해 고생을 많이 했다고. 그는 "(자녀들은) 엄마가 자기들을 키우면서 고생을 했기 때문에 잘할 거라고 믿고 엄마만 행복하다면 좋다고 그런 반응을 해주더라"라고 말했다. 서로 과거가 있기 때문에 더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이승현 설명자 씨 부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위해 이승현은 프러포즈로 직접 써온 편지를 읽었다. 그러나 아버지를 만났느냐는 후일담을 묻는 질문에 이승현은 "(재혼한 분이) 저를 보기를 꺼려하는 것 같았다. 서운하긴 했다"면서 "그래도 돌아가시기 전엔 꼭 뵙고 싶다"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