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캠벨, 코로나19 속 해수욕 관광객 일침 "집에 좀 있어라"[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3.20 3:35 PM
나오미 캠벨, 코로나19 속 해수욕 관광객 일침 "집에 좀 있어라"[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나오미 캠벨이 코로나19 사태 속 외출을 자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나오미 캠벨은 19일 자신의 인스타램에 "집에 좀 있어라! 이해를 못 하나? 제발 조심 좀 하자. 이번 바이러스는 장난이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뉴스를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텅 빈 파리 도로의 전경과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으로 붐비는 미국 플로리다주 해변의 대조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을 통해 나오미 캠벨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들을 직접 지적하고 나선 것.

나오미 캠벨은 평소 안전과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 왔다. 그는 지난 10일 전신 방호복 패션으로 공항에 나타나 코로나19 예방에 철저히 대비한 바 있다. 나오미 캠벨은 당시 방호복 차림을 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안전이 제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나오미 캠벨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