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공현주가 초보주부의 주방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현주의 주방투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강제 집콕.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살림에 더욱 관심이 간다”며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이 영상엔 공 들여 꾸민 주방을 소개하는 공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주방은 포근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공현주는 “아직 1년 밖에 안 된 초보주부라 하나하나 알아가는 중이다. #현명하게 채우는 삶 #집순이 라이프”라 덧붙이며 새 신부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공현주는 지난해 3월,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공현주의 최근 활동은 지난 2019년 방영된 MBN ‘우아한 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공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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