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실내체육관 2주 휴무를
양치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부 지침에 따른 실내체육관 2주 휴무. 회원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우리 헬스클럽도 동참한다”며 공지를 게재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22일, 정부가 15일간 종교 체육 유흥시설 운영이 중단을 강력히 권고한다는 지침을 내린 가운데 이에 응한 것.
양치승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힘내라, 대한민국”이라 덧붙이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양치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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