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 작가 광진에게 선물 받은 그림을 인증했다.
박서준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이태원 클라쓰’ 미팅 때 작가님께 드라마 잘 마무리되면 하나만 그려 달라고 부탁한 그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태원을 배경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림은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박서준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주인공 박새로이를 연기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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