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다녀왔습니다' 이민정, 복귀소감 "따뜻한 드라마 하고파"

기사입력 2020.03.24 3:03 PM
'한번다녀왔습니다' 이민정, 복귀소감 "따뜻한 드라마 하고파"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이민정이 드라마 복귀에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따뜻한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주말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이다"고 알렸다. 

이민정은 극중 천호진, 장옥분의 둘째 딸이자 현실적이고 똑 부러지는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 송나희 역을 맡았다.

이날 이민정은 "사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시청자들이 많이 볼 수 있는 드라마로 찾아 뵙고 싶었다. 마침 천호진, 김보연 선배로부터 드라마 이야기를 들어 합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KBS 2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