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못생겼다는 악플에 그냥 뚱뚱해지고 싶은 생각도.." [화보]

기사입력 2020.03.24 7: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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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서우가 "못생겼다"는 악플 때문에 살을 찌우기도 했다고 밝혔다.



서우는 24일 공개된 bnt 화보에서 몸매 관리 질문에 "운동은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외모에 관한 악플도 많았다"면서 "그럴 땐 그냥 뚱뚱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10kg 정도 찌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슬럼프가 찾아온 적 있는지 묻자 “있다. 그럴 땐 먹는 걸로 풀었다. 힘든 얘기를 잘 안 하는 성격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개봉된 영화 ‘더 하우스’로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를 한 서우는 “시간이 오래 지나서 개봉한 작품이다. 개봉이 안 될 줄 알았는데 하게 돼서 배우 모두가 놀랐다. 시나리오와 엔딩이 바뀌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고 답했다.



배우로서 최종 목표가 뭔지 묻자 그는 “살인자나 어떤 악역이든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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