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무색케 하는 패션 감각의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킷 아니고 점프수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블랙 점프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5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패션 감각의 그는 늘씬한 바디라인과 강렬한 눈빛으로 컴퓨터 미인의 자태를 뽐냈다.
황신혜는 최근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7년 방영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로 최근엔 KBS 2TV ‘엄마 아빠는 외계인’ ‘tvN ’나의 영어 사춘기‘ 등 예능 프로그램을 위주로 활동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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