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윤은혜·홍혜걸·안현모·이승윤, 건강 꿀팁+재미 多 잡았다 [종합]

기사입력 2020.03.26 1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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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라디오스타'에서 건강에 대한 꿀팁을 공개하며 재미까지 챙겼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출연하고 배우 이이경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앞서 영화 '히트맨' 홍보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이이경은 "'히트맨' 무대 인사 당시 '라디오스타' 무대 인사 온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요즘 밤마다 사무실을 나간다는 윤은혜는 모임 외에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안 만나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그는 "사적에서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신성한 윤은혜의 답변에 안영미는 "우리 모두 은혜받고 가는 거냐"며 농담을 던졌다. 



어린 나이 데뷔해 사람들의 성격을 잘 맞힌다는 윤은혜는 안영미에 대해 "속은 되게 여린 사람 같다"고 말했고 이에 김구라는 "안영미는 순두부 같은 사람이다"라며 윤은혜의 말에 동의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독 스프레이를 뿌린 박준형을 보고 자신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 윤은혜는 "어렸을 때부터 자주 다쳤다. 그래서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며 "뼈는 얇은데 유일하게 씨름을 잘한다. 강호동에게 칭찬도 받았다"며 웃어 보였다. 



윤은혜는 "과거 불면증 때문에 술을 마셨다"고 말했지만 "어느 순간 술을 끊었더니 잠이 잘 왔다. 그 이후로 8년간 금주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술과 함께 8년 동안 연애가 끊겼다. 고민을 털어놓을 대표님이 있어서 오히려 수다쟁이가 됐다"고 고백했다.



'라디오 스타'를 통해 베이비복스 시절 영상을 봤다고 말한 윤은혜는 "과거에는 준비가 안 돼 있었다.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당시 레전드 영상을 보며 속마음을 대변한 가사에 공감했다.







자신이 한국 최초 의학 전문 MC라고 밝힌 홍혜걸은 "아내가 잘돼서 억울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의학 전문 MC지만 좋은 생활은 하지 않는다. 담배도 30년 동안 피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내인 여에스더 덕분에 끊었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은 코로나19에 대해 "역대급으로 위험하다.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침방울 튀기며 말하는 사람은 엄청난 민폐"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요즘 젊은 사람들은 클럽에서 마스크도 안 쓴다. 젊은 사람은 가볍게 앓고 지나간다고 한다. 하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홍혜걸은 정반대의 건강 철학을 가진 함익병과 '누가 더 오래 살까'라는 황당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건강에는 역설이 존재한다. 오히려 많이 챙기려 하면 해를 끼친다"고 주장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벌써 죽음을 준비 중이라고 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홍혜걸은 "서로 의학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해 자주 대화를 한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동시통역을 맡았던 안현모는 시상식 전에 주로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영화에 대해 공부하죠"라고 짧게 답했고 이에 김구라는 "정확한 분이야"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영화 '기생충'의 수상에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배우들의 말을 많이 해서 오디오가 물릴까 봐 숨을 죽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안영미는 “이동진 씨는 비명도 질렀던데”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저 정도는 아니고 '억!' 정도였다. 굉장히 젠틀하신 분인데 깜짝 놀랐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현모는 "나와 김구라가 닮았다고 생각했다. 쓸데없는 것을 싫어하고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는 점이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닮고 싶은 사람은 안영미다. 다음 생은 영미 씨처럼 살고 싶다. 안영미가 너무 예쁘다"라고 고백했다. 







'라디오스타'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다는 이승윤은 '라디오스타' 덕분에 방송 출연도 많이 했고 광고도 찍었다며 고마워했다. 김구라는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라디오 DJ가 된 윤택이 진정한 승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을 준비하며 살이 쪘다는 이승윤은 독보적인 유민상 덕분에 몸이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탄생한 코너가 '개그콘서트'의 헬스맨. 



보디빌딩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는 이승윤은 보디빌딩 대회 자세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멋진 포즈를 선보였지만 동시에 단신의 비애를 고백했다.



이승윤은 그룹 레드벨벳 예리의 아버지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예리와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게 됐을 당시 예리의 아버지에게 메시지가 왔다. '예리 잘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고 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아빠본색’ 길 장모 “주눅 든 사위, 안쓰러워” [어땠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난 3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선 가수 길이 아닌 사위 길의 모습이 공개됐다.길은 사랑받는 사위이나 수차례 논란 여파로 칭찬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바. 주눅 든 길의 모습에 장모님은 안타까움을 표했다.이 밖에도 자연임신에 앞서 한의원을 찾은 김지현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야기를 더했다. 아직 방송을 보지 못한 동료기자들의 물음에 답해봤다.Q. 사위 길은 어떤 모습이었어?A. 모난데 없는 살가운 사위. 이날 길은 처갓집 식구들과 함께 아내 보름 씨와 웨딩마치를 울릴 면민회관을 찾았어.이곳에서 길은 영화 ‘록키’의 주제가를 틀고 신랑입장을 하고 싶다며 장모님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시뮬레이션을 했지. 이에 지켜보던 장인어른도 웃음을 터뜨렸고. 길의 유명세에 장모님은 “우리 사위가 이름이 있었구나. 흐뭇하다. 좋다”며 행복감을 표하기도 했어.단 사위와 장인어른의 관계엔 어쩔 수 없는 벽이 있기 마련이지. 길의 장인어른은 “남자들이라는 게 좀 어색한 면이 있지 않나. 앞으로 시간이 가면 점점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며 속마음을 전했어.Q. 복귀 길, 장모님 칭찬에 자리 뜬 이유는?A. 결국 논란 때문이지. 이날 길의 장모님은 가수 길의 팬을 자처했어. 무대 위 길이 멋지게 느껴졌다며 사위 사랑을 전한 거지. 그런데 정작 길은 칭찬을 받는 내내 어색해하다 자리를 뜨기에 이르렀어. “기뻐하기엔 아직 모자라다. 내가 너무 모자라다. 아직은 그런 칭찬이 낯설다”는 것이 길의 솔직한 심경이야.길은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칩거하다 3년의 자숙기간을 거쳐 복귀했지. 복귀작으로 ‘아빠본색’을 택한데 대해선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었다며 애끓는 부정을 전한 바 있어. Q. 김지현, 자연임신 도전... 왜?A. 김지현은 이미 8번의 시험관 시술을 받았는데 반복되는 실패에 마음고생이 심했대. 시험관 시술이 고통스런 과정을 필요로 하는 만큼 몸도 마음도 다쳤던 거야. 남편 성덕 씨와 함께 한의원을 찾은 김지현은 자연임신 확률과 시험관 성공 확률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진단에 왈칵 눈물을 터뜨렸어. 그럼에도 후회하고 싶지 않다며 자연임신의 의지를 보였고. 동행한 성덕 씨는 임신에 도움이 된다는 침을 맞는가하면 김지현을 위해 보양식도 챙겨주며 사랑꾼 남편의 면면을 보였어.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빠본색’ 방송화면 캡처
연예 ‘미우새’ 박선영이 직접 밝힌 선영의 세계 [어땠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난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박선영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선영의 세계’를 소개했다.박선영은 지난 2010년 외교관 출신의 김일범 씨와 부부의 연을 맺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선영은 JTBC ‘부부의 세계’ 촬영 비화와 ‘미우새’ 시청 소감 등을 밝히며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을 보지 못한 동료기자들의 물음에 답해봤다. Q. 박선영, ‘부부의 세계’ 찍다가 탈모까지 왔다고?A. 박선영이 ‘부부의 세계’에서 연기한 예림은 극 초반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이를 묵인하는 여성으로 묘사됐지. 이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대본을 볼 때마다 화가 나서 상대배우인 김영민을 때려주고 싶었다고 하니 그 고통(?)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지.MC 신동엽에 따르면 박선과 김일범 씨는 연예계에 소문난 잉꼬부부래. 모벤저스는 실제 결혼생활이 원만한 만큼 불화 부부를 연기하기 쉽지 않았을 거라며 박선영의 캐릭터 소화력을 치켜세웠어. Q. 박선영, ‘미우새’ 보며 공감한 출연자가 있다고? A. 청결을 중요시하는 김희철을 보면서 비슷한 구석이 많다고 느꼈대. 그러다 보니 자연히 공감이 갔다고.“난 집에서 고기도 안 구워먹는다. 기름을 닦아야 하고 냄새도 남아서”는 게 박선영의 고백. “그럼 집에서 뭘 먹고 사나?”란 짓궂은 질문엔 “엄마 집에 가서 엄마 찬스를 쓴다”며 웃었어.청결로는 지지 않는 서장훈과도 공감대가 만들어졌는데 “친구들이 놀러 와도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는 걸 못 본다. 친구들은 놀게 하고 청소를 한다”는 박선영의 발언에 서장훈은 흡족한 얼굴을 지었어.Q. 포털 실검에 ‘김희철 모모’가... 왜?A. 신동의 집에서 트와이스 스피커가 발견됐거든.이날 김희철은 지상렬과 함께 신동의 집을 찾았는데 하필 작업실에 트와이스 사인 스피커가 있었던 거야. 이에 지상렬은 스피커를 갖고 싶다며 고집을 부렸고 김희철은 어색하게 웃음만 흘렸지. 신동이 “이럼 안 된다. 희철이 앞에서 이러면 안 된다”며 수습을 하려 했지만 지상렬은 “트와이스가 왜”라면서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어. 자연히 김희철의 동요는 커졌고. 김희철은 지난 1월부터 트와이스 모모와 공개연애 중이야.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연예 ‘번외수사’ 지승현, 지찬 지키려다 총상 입었다.. 차태현 “안 돼” 절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승현이 지찬을 지키려다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차태현은 버터플라이 살인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31일 방송된 tvN ‘번외수사’에선 강호(차태현 분)와 무영(이선빈 분) 반석(정경호 분) 탁원(지승현 분)이 버터플라이 살인사건 진범을 잡기 위한 드림팀을 결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반석은 리어카 살인사건 피해자의 사진을 보곤 진범이 모방범일 가능성을 떠올렸다. 사체에 남은 손자국이 다르다는 것이 이유다. 이에 강호는 “장례 지도사 아닙니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시신도 안 보고 사진만 보고 판단해요?”라며 눈을 흘겼지만 반석은 전직국과수 부검의.업종변경이 드라마틱하다는 강호의 말에 반석은 “기술직에서 서비스직으로 바꾼 건데 뭐. 나한테 사체는 다 소중해”라며 웃었다. 탈주 중인 민기가 연쇄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대해선 탁원(지승현 분)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새 살인사건이 벌어지던 시각 탁원 본인이 민기와 함께 있었기 때문. 탁원은 민기의 무죄를 밝히고자 고군분투 중. 이에 무영은 “우리 진범과 모방 범을 잡죠. 나름 구색은 잘 갖췄잖아요. 자칭 최고 프로파일러도 있고, 한 때 최고 부검의도 있고”라 외치곤 강호에 “우리가 받아줄 때 수갑 얹어요.”라 권했다. 전직 조폭으로 칵테일 바를 운영 중인 테디(윤경호 분)는 그런 무영의 신변을 걱정했다. 무영이 언제든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무영은 시사프로그램PD를 직업으로 택한 이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며 의지를 보였다.무영은 이강파와 유 검사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데 주목 중. 이에 테디는 유 검사의 수사로 조폭들이 부동산 개발에 뛰어 들어 회사를 사들이고 기업 행세를 시작했다며 “뒤를 봐준 사람이 바로 유 검사입니다”라고 밝혔다. 호송버스 사건도 보스 태성이 꾸민 짓이 분명하다고.무성은 대범하게도 유 검사를 찾아 “이태성이 조폭이란 사실을 아시나요?”라 대놓고 물었다. 유 검사는 답하지 못했다. 강호와 탁원은 유력용의자 중 한 명인 성수의 집을 조사했다. 성수의 집엔 나비 박제가 가득했고, 이에 강호도 탁원도 그와 버터플라이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확신했다. 그 시각 민기는 제게 수갑을 채운 형사를 공격하려고 했고, 탁원이 그를 막으려다 총상을 입었다. 민기 역시 탄환을 맞고 쓰러지자 강호는 “안 돼”라 소리치며 절규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번외수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