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해투4' 출연 소감 "참 많이 배우고 열정에 감동하고 울컥했던 시간"

기사입력 2020.03.27 2:15 AM
김빈우, '해투4' 출연 소감 "참 많이 배우고 열정에 감동하고 울컥했던 시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김빈우가 "참 많이 배우고 열정에 감동하고 마음에 울컥했던 시간"이라고 KBS 2TV '해피투게더4'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빈우는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출연한 '해투4' 녹화 당시 촬영한 셀카와 함께 "사실 얼마 만에 토크 형태의 예능을 출연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랜만이라. 겨드랑이가 흠뻑 젖을 정도로 긴장을 했었는데.."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녹화 중반쯤 접어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언니들 얘기에 빠져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참 많이 배우고 열정에 감동하고 마음에 울컥했던 시간이라 오랜만에 녹화에 또 한 번 삶을 배웁니다. 아마도 우리는 엄마이기에 가능하지 않나...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힘을 내지 않나...생각하며 잠을 청하려 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빈우는 "방송 후 진~~짜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도 얼른 건강해지기를...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남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해투4'는 '찐 다이어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빈우는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과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