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시윤, 초특급 사랑꾼 면모…母벤저스 "제2의 최수종" 감탄

기사입력 2020.03.27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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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MC로 출연한 윤시윤의 초특급 사랑꾼 면모에 母벤져스가 폭풍 감탄한다.



최근 진행된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윤시윤은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前여자 친구를 위해 기상천외한(?) 꽃잎 이벤트를 펼치다 예상치 못한 곤경에 빠졌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소름 돋는다!” “제 2의 최수종이 되겠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또한 윤시윤을 보며 어머니들은 “사랑스럽다~!” “웃는 모습이 아기 같이 귀엽다”라며 격한 환호로 반겨줬다. 특히, 윤시윤은 소년美 넘치는 외모와 달리 구수한(?) 반전 매력으로 어머니들과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어릴 적 할머니 손에 컸던 윤시윤은 학창시절에 승부욕이 강했던 할머니 때문에 생긴 웃픈(?) 추억을 털어놓아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윤시윤은 연기 초짜 시절, 연기 과외를 해준 뜻밖의 은인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오는 29일 밤 9시 5분 방송.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최강창민, 직접 밝힌 첫 솔로 소감 #유노윤호 #카시오페아 [일문일답]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데뷔 17년 만에 솔로로 출격한다.최강창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Chocolate'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오픈된다.최강창민이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17년 이후 처음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가 직접 활동 소감과 목표를 밝혔다.■ 이하 최강창민의 일문일답Q1.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은?A. 무엇보다 저의 첫 솔로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은 누구나, 언젠가 오롯이 나만의 색깔로 채워 넣은, 나의 색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솔로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할 텐데 저 또한 이렇게 제 작품을 낼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Q2. 데뷔 17년 만에 솔로 활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A. 예전이었으면 ‘어떻게 잘 만들까’, ‘어떻게 하면 멋지게 보일까’라는 생각 때문에 조바심 내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은데, 이제는 심적인 여유도 생기고 (당연히 부담감은 필수불가결이지만) 그 과정을 즐기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또 ‘어떤 음악을 해야겠다’ 혹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줘야겠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비로소 저 스스로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시기가 17년이지 않나 싶어요. 지금 제가 느끼고, 제가 할 수 있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무대 위에서 편안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연차가 되기를 기다렸는데, 그게 또 17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 시간을 기다려준 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Q3. 타이틀 곡 ‘Chocolate’는 어떤 곡인지 & 감상포인트는?A. ‘Chocolate’는 저의 중저음에서 고음까지, 보컬 폭을 잘 보여드릴 수 있는 멜로디가 담긴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캐치한 후렴구에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어느 순간 중독되실 거예요.Q4. 앞서 솔로앨범을 발매한 유노윤호의 반응이 어땠는지 & 어떤 조언을 해주었는지?A. 아시다시피 저희 둘 다 조언이나 격려를 텍스트로 주고 받는 야들야들한 관계가 아닙니다(웃음). 무언 속에서 눈빛으로 주고 받고, 그 의미를 아는 사이죠. MV 촬영 현장에 윤호 형이 스태프들 몫까지 아이스크림 케익을 잔뜩 사서, 친히 방문을 하셨더라고요. ‘창민이 뮤직비디오 멋지게 만들어주세요’라는 부탁의 의미였을 텐데, 별 얘기는 안하고 먼 발치에서 지켜보고 돌아갔지만 그 모습이 너무 고마웠어요. 또 ‘Chocolate’을 들어보고 잘 소화할 수 있는 곡으로 영리하게 잘 선택한 것 같다는 말도 감사하게 해줬습니다.Q5.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은?A. ‘새로운 시도를 하자’라는 포부로 앨범 작업을 하진 않았지만, 듣는 분에 따라 그렇게도 느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너무나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제가 가지고 있는 목소리로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것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표현해야겠다는 다짐입니다.Q6. 이번 앨범 수록곡 ‘Lie’에 청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함께하게 된 계기와 소감?A. 평소 청하 씨에 대해 보컬도 뛰어나고 퍼포먼스도 출중하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주셨어요. 저도 그렇고, 스태프들도 ‘Lie’를 듣고 ‘청하씨가 함께 하면 굉장히 잘 어울리겠다’고 했거든요. 아쉽게도 녹음하면서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곡에 청하 씨의 매력을 고스란히 녹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Q7. 타이틀 곡 ‘Chocolate’를 비롯해 이번 앨범의 작사 작업에도 참여했는데, 작사할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A. 저는 초콜릿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굉장히 욕망스러운 단어라고 생각했거든요. 디저트라는 게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먹게 되는 중독적인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것처럼 마음에 드는 이성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초콜릿이라는 소재로 녹여보고 싶어서 작업하게 됐습니다.보통 작사할 때 데모곡에 담긴 한 단어만 듣고 영감을 얻어 이야기를 꾸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곡 전체를 작사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번 초콜릿도 그런 경우 였고. 또는 어떤 아티스트 분이 자신의 아들에게 인생선배로서 조언해주고 싶은 가사를 담아 곡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팬 분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녹인 작업물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사를 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Q8. 이번 앨범의 매력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A. (초콜릿처럼) 달콤한 중독?Q9. 이번 솔로 앨범 관련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A. 마음 같아서는 팬 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 팬 분들께서 좋아하실 것 같은 콘텐츠나 프로모션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준비하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지금 현재 서른 네 살의 심창민을 고스란히 담은 이 앨범이 팬 여러분께서 앞으로 저의 활동, 음악을 기대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현재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제작한 앨범이라, 카시오페아에게 헌정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Q10. 그동안 솔로 활동을 기다려 준 국내외 팬들에게 한마디?A. 저의 동방신기 팀 활동을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솔로 심창민의 작업물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용기 내서 이번 앨범을 낼 수 있었습니다. 17년이라는 시간이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닌데 항상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그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 "세월호 AIS데이터 조작됐다"…'유령선' 제기한 그날의 미스터리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유령선'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유령선’의 메인 포스터와 “2014년 4월 16일 중국 도심에 떠있는 유령선, '세월호' 진실을 감추기 위한 천 개의 거짓말”이라는 멘트가 호기심을 더한다. ‘유령선’의 제작진은 정부 서버에는 존재할 수 없는 스웨덴 선박 데이터들을 발견하고 추적을 시작한다. 데이터에 담긴 선박의 위치 정보는 중국 대도시 한복판으로 나왔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정보였다. 제작진은 스웨덴 선박이 실제 선박이 아니라 조작 전문가가 만들어낸 유령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스웨덴과 중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숨겨진 진실에 접근해갔고 충격적 사실들이 하나씩 드러났다. 스웨덴 선박은 역시, 유령선이었다. 조작은 중국 선전시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참사 당일 사고해역을 운항한 선박 1천 척의 데이터가 조작됐다.세월호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데이터 조작을 기획한 자는 누구인지, 어떻게 유령선이 만들어졌는지, 왜 데이터 조작을 했는지를 추적하는 과정을 사실적인 CG로 구현했다. '유령선'은 '그날, 바다'의 스핀 오프 영화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 다시 추모의 달을 맞아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 반드시 밝혀야 하는 사실에 대한 멈춰서는 안 될 진상규명을 다시 한 번 제기하는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한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엣나인필름 제공
연예 최희 “4월 말 결혼, 조촐하게 진행…3천만원 기부할 것” [전문]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4월 말 결혼 소식을 알리며 3천만 원 기부 소식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예비 남편과는 일로 만나게 되어 오랜 시간을 지인으로 알아오다 지난 가을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예정된 결혼식 날짜를 한번 미뤘지만 예기치 못하게 코로나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4월 말 가족들과 친지들만 모시고 최소화한 결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라고도 설명했다. 끝으로는 "멋진 결혼식보다는 의미있는 곳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3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해왔다. 4월 말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 가약을 맺게 됐다. -다음은 최희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떨리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어내려갑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을 전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께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예비 남편과는 일로 만나게 되어 오랜 시간을 지인으로 알아오다 지난 가을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요.당초 예정된 결혼식 날짜를 한번 미뤘지만예기치 못하게 코로나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4월 말 가족들과 친지들만 모시고 최소화한 결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그동안 여러분들의 과분하고 따뜻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멋진 결혼식보다는 의미있는 곳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3천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함께 위로하며 이 시간들을 잘 이겨내길 간절히 바라봅니다.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바르게 살겠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