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B컷마저 독보적'…범접불가 걸크러시 매력

기사입력 2020.03.27 12:12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조여정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7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이너뷰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여정의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슈트에 베일 듯한 날카로운 칼 단발로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당함이 가득 담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여정은 무대를 마치 런웨이로 만들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특히, 무언가를 집중에서 바라보는 조여정의 눈빛은 강렬하면서도 독보적인 특유의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한시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날 조여정은 촬영에 앞서 광고 시안을 섬세히 체크하는 것은 물론, 컷 소리가 들리면 꼼꼼히 촬영 본을 체크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의 적극적이고 열정 넘치는 애티튜드는 꽃샘추위로 서늘함이 맴돌던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



한편, 조여정은 차기작을 검토중이며 다양한 광고 뮤즈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연예 최강창민, 직접 밝힌 첫 솔로 소감 #유노윤호 #카시오페아 [일문일답]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데뷔 17년 만에 솔로로 출격한다.최강창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Chocolate'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오픈된다.최강창민이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17년 이후 처음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가 직접 활동 소감과 목표를 밝혔다.■ 이하 최강창민의 일문일답Q1.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은?A. 무엇보다 저의 첫 솔로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은 누구나, 언젠가 오롯이 나만의 색깔로 채워 넣은, 나의 색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솔로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할 텐데 저 또한 이렇게 제 작품을 낼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Q2. 데뷔 17년 만에 솔로 활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A. 예전이었으면 ‘어떻게 잘 만들까’, ‘어떻게 하면 멋지게 보일까’라는 생각 때문에 조바심 내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은데, 이제는 심적인 여유도 생기고 (당연히 부담감은 필수불가결이지만) 그 과정을 즐기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또 ‘어떤 음악을 해야겠다’ 혹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줘야겠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비로소 저 스스로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시기가 17년이지 않나 싶어요. 지금 제가 느끼고, 제가 할 수 있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무대 위에서 편안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연차가 되기를 기다렸는데, 그게 또 17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 시간을 기다려준 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Q3. 타이틀 곡 ‘Chocolate’는 어떤 곡인지 & 감상포인트는?A. ‘Chocolate’는 저의 중저음에서 고음까지, 보컬 폭을 잘 보여드릴 수 있는 멜로디가 담긴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캐치한 후렴구에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어느 순간 중독되실 거예요.Q4. 앞서 솔로앨범을 발매한 유노윤호의 반응이 어땠는지 & 어떤 조언을 해주었는지?A. 아시다시피 저희 둘 다 조언이나 격려를 텍스트로 주고 받는 야들야들한 관계가 아닙니다(웃음). 무언 속에서 눈빛으로 주고 받고, 그 의미를 아는 사이죠. MV 촬영 현장에 윤호 형이 스태프들 몫까지 아이스크림 케익을 잔뜩 사서, 친히 방문을 하셨더라고요. ‘창민이 뮤직비디오 멋지게 만들어주세요’라는 부탁의 의미였을 텐데, 별 얘기는 안하고 먼 발치에서 지켜보고 돌아갔지만 그 모습이 너무 고마웠어요. 또 ‘Chocolate’을 들어보고 잘 소화할 수 있는 곡으로 영리하게 잘 선택한 것 같다는 말도 감사하게 해줬습니다.Q5.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은?A. ‘새로운 시도를 하자’라는 포부로 앨범 작업을 하진 않았지만, 듣는 분에 따라 그렇게도 느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너무나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제가 가지고 있는 목소리로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것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표현해야겠다는 다짐입니다.Q6. 이번 앨범 수록곡 ‘Lie’에 청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함께하게 된 계기와 소감?A. 평소 청하 씨에 대해 보컬도 뛰어나고 퍼포먼스도 출중하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주셨어요. 저도 그렇고, 스태프들도 ‘Lie’를 듣고 ‘청하씨가 함께 하면 굉장히 잘 어울리겠다’고 했거든요. 아쉽게도 녹음하면서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곡에 청하 씨의 매력을 고스란히 녹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Q7. 타이틀 곡 ‘Chocolate’를 비롯해 이번 앨범의 작사 작업에도 참여했는데, 작사할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A. 저는 초콜릿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굉장히 욕망스러운 단어라고 생각했거든요. 디저트라는 게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먹게 되는 중독적인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것처럼 마음에 드는 이성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초콜릿이라는 소재로 녹여보고 싶어서 작업하게 됐습니다.보통 작사할 때 데모곡에 담긴 한 단어만 듣고 영감을 얻어 이야기를 꾸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곡 전체를 작사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번 초콜릿도 그런 경우 였고. 또는 어떤 아티스트 분이 자신의 아들에게 인생선배로서 조언해주고 싶은 가사를 담아 곡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팬 분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녹인 작업물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사를 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Q8. 이번 앨범의 매력을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A. (초콜릿처럼) 달콤한 중독?Q9. 이번 솔로 앨범 관련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A. 마음 같아서는 팬 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 팬 분들께서 좋아하실 것 같은 콘텐츠나 프로모션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준비하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지금 현재 서른 네 살의 심창민을 고스란히 담은 이 앨범이 팬 여러분께서 앞으로 저의 활동, 음악을 기대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현재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제작한 앨범이라, 카시오페아에게 헌정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Q10. 그동안 솔로 활동을 기다려 준 국내외 팬들에게 한마디?A. 저의 동방신기 팀 활동을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솔로 심창민의 작업물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용기 내서 이번 앨범을 낼 수 있었습니다. 17년이라는 시간이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닌데 항상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그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 "세월호 AIS데이터 조작됐다"…'유령선' 제기한 그날의 미스터리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유령선'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유령선’의 메인 포스터와 “2014년 4월 16일 중국 도심에 떠있는 유령선, '세월호' 진실을 감추기 위한 천 개의 거짓말”이라는 멘트가 호기심을 더한다. ‘유령선’의 제작진은 정부 서버에는 존재할 수 없는 스웨덴 선박 데이터들을 발견하고 추적을 시작한다. 데이터에 담긴 선박의 위치 정보는 중국 대도시 한복판으로 나왔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정보였다. 제작진은 스웨덴 선박이 실제 선박이 아니라 조작 전문가가 만들어낸 유령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스웨덴과 중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숨겨진 진실에 접근해갔고 충격적 사실들이 하나씩 드러났다. 스웨덴 선박은 역시, 유령선이었다. 조작은 중국 선전시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참사 당일 사고해역을 운항한 선박 1천 척의 데이터가 조작됐다.세월호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데이터 조작을 기획한 자는 누구인지, 어떻게 유령선이 만들어졌는지, 왜 데이터 조작을 했는지를 추적하는 과정을 사실적인 CG로 구현했다. '유령선'은 '그날, 바다'의 스핀 오프 영화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 다시 추모의 달을 맞아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 반드시 밝혀야 하는 사실에 대한 멈춰서는 안 될 진상규명을 다시 한 번 제기하는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한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엣나인필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