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X리한나, 코로나19 뉴욕·LA 취약계층 위해 24억 기부 [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4.01 12:16 PM
제이지X리한나, 코로나19 뉴욕·LA 취약계층 위해 24억 기부 [할리웃통신]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팝가수 제이 지(Jay Z)와 리한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리한나는 다시 한번 선행에 앞장섰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제이지와 리한나는 각 자신의 재단을 통해 총 200만 달러(한화 24억 3780만 원)를 기부했다.

앞서 리한나는 지난달 21일 클라라 라이오넬 재단에 500만 달러(한화 60억 9550만 원)를 기부했다.

제이 지와 리한나의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받고 있는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주로 사용된다. 취약계층은 노인층과 노숙자, 의료 종사자들의 자녀 등을 포함한다.

또 제이 지의 숀 카터 재단과 리한나의 클라라 라이오넬 재단은 뉴욕 시민들 대상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제이 지의 엄마이자 숀 카터 재단 대표인 클로리아 카터는 기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 가장 중요한 건 취약계층이 대피소, 건강, 영양소, 교육 등 가장 필수적인 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