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어 ‘외출’ 캐스팅 “열일”

기사입력 2020.04.02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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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송다은이 tvN ‘외출’에 캐스팅 됐다.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1일 “송다은이 '외출'에 출연한다” 고 밝혔다. 송다은은 극중 한혜진의 남편이자 클래식 FM라디오PD 김태훈 동생인 이우경역을 맡았다.



2020년 방송 예정인 ‘외출’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 이후 그날의 진실 앞에 마주선 엄마와 딸, 우리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송다은은 지난 2011년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 후, 드라마, 광고, 라디오,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으며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김가연'으로 엉뚱발랄한 역을 예고한바 있다.



한편 '외출'은 송다은 외에도 한혜진, 김미경, 김태훈, 김정화, 윤소희 등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안 이엔티 제공

연예 ‘아빠본색’ 김지현, 8번의 시험관 시술→다시 자연임신 도전[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8번의 시험관 시술. 고심 끝에 다시 도전. 가수 김지현이 8번의 실패로 인한 마음고생을 털어놨다.3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선 김지현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김지현 부부는 자연임신의 길을 찾고자 한의원을 찾았다. 김지현은 “그 힘든 과정을 다시 겪어야 한다는 게 두렵기도 하고 용기가 나지 않더라. 남편과 같이 검사를 받으려고 한다”며 한의원을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앞서 김지현은 임신을 위해 8번의 시험관 시술을 받은 바. 그는 “모르면 용감하게 덤볐을 텐데 아니까 힘들더라. 처음 시험관을 하러 갔을 땐 결과가 너무 심각해서 힘들었다. 몸은 건강했지만 나이가 문제라고 했다”고 털어놨다.이에 김지현의 남편은 “나이 들어 후회 없으려면 해볼 때까지 해보는 게 맞는다고 본다”며 김지현을 응원했다.8번의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김지현은 8번의 난자채취와 4번의 이식을 받았다. 그는 “공난일 때도 있었고 이식이 실패한 적도 있었다. 그 8번 동안 마음이 다쳤다. 다시 시작한다는 것에 용기가 필요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한의사는 “이 시기가 정말 중요하다. 이 시기를 잘 극복해야 한다. 이러다 폐경이 되면 임신이 아예 안 될 수가 있다”고 조언했다.김지현은 “만감에 교차했다. 그런데 후회하기 싫으니까 임신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시험관 성공 확률이 높지 않다는 진단엔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그는 “시험관 시술을 받으면서 힘들었던 과정들이 떠올랐다. 두려움에 눈물이 났다. 포기하는 게 맞을까. 다시 도전하는 게 맞을까.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의 이유를 전했다. 한의사는 “나이 때문에 위축되면 안 된다. 그 대신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며 김지현을 격려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길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길은 처갓집을 찾아 장모님 표 능이버섯 백숙을 먹으며 행복을 만끽했다. 길의 장모님은 “처음 해줬다. 장모의 마음으로 했다. 온갖 좋은 재료를 다 넣어서 보약처럼 만들었다”며 웃었다.이어 길의 첫 인상에 대해 “정말 낯설었다. 솔직히 평범한 외모는 아니지 않나. 그래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러면서도 “길의 노래를 들었는데 평상시와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우리 사위 멋지더라. 딴 사람 같았다”며 가수 길을 치켜세웠다.이에 길은 어색한 웃음만 짓다가 “가족이니까 멋지게 느껴지는 걸 거다”라 쓰게 말했고, 길의 장모님은 “아니다. 내 사위라고 생각 안하고 가수로 봤을 때 그렇다”고 거듭 덧붙였다.길의 위축된 모습엔 “칭찬에 어색하는 모습이 안쓰럽더라. 칭찬을 많이 못 들었나.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너무 주눅이 들어 있었던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빠본색’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잠든 이초희 보며 꿀 뚝뚝... 사랑에 빠진 남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상이가 이초희의 매력에 제대로 빠졌다. 잠이 든 이초희를 바라보는 이상이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남자 그 자체였다.31일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선 재석(이상이 분)과 다희(이초희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재석은 이미 다희에게 푹 빠진 뒤. 다희와 함께 독서실을 찾았던 재석은 잠이 든 그를 사랑스럽단 얼굴로 응시했다.이 같은 재석의 시선을 알아채지 못한 다희는 “딱 10분만 자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어제 새벽에 잤더니 너무 피곤했나봐. 푹 자버렸네”라고 말했다. 재석은 제 감정을 감추고자 “네, 그런 거 같더라고요. 얼굴이 푸석푸석해보여서”라고 짓궂게 놀렸다.시험에 앞서 옥분(차화연 분)이 지어준 총명탕을 먹고 있다는 다희의 말엔 “난 그런 거 안 먹어도 원래 총명해서”라며 너스레도 떨었다.이에 다희는 “처음엔 약발 잘 받는 것 같더니 시험 다가오니 아닌 것 같아요. 긴장해서 그런가?”라 털어놨고, 재석은 긴장을 풀어주는데 좋은 스트레칭을 알려주겠다고 나섰다.그러나 이어진 재석의 행동은 다희를 밀고 줄행랑을 치는 것. 놀란 다희에게 재석은 “어때요? 긴장 풀리죠?”라 묻는 것으로 그를 웃게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