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건강 이상으로 입원 "코로나NO"→'런닝맨' 한 달 휴식[종합]

기사입력 2020.04.02 12:55 PM
전소민, 건강 이상으로 입원 "코로나NO"→'런닝맨' 한 달 휴식[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전소민이 과로로 인한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다. 휴식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SBS '런닝맨'에서 한 달 간의 휴식기를 갖는다.

전소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TV리포트에 "광고나 작품 등의 스케줄로 인해 피로도가 쌓여 몸에 무리가 온 것 같다"면서 "지난 월요일 '런닝맨' 녹화 중 몸이 좋지 않아서 촬영 중 병원을 찾았고, 현재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코로나19 의혹이 불거졌지만, 소속사는 "전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MRI 검사 등 을 진행했는데, 의료진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소민은 '런닝맨' 멤버로 활약 중. 소속사는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당분간 녹화에 참여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했고, '런닝맨' 제작진과 논의를 거쳐 한 달의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컨디션 체크를 했다. 그리고 한 달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런닝맨' 제작진에게 양해의 말씀을 드렸다. 제작진분들이 이해를 많이 해주셨다"면서 "몸도 안 좋은데 본인(전소민)의 마음이 가장 무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SBS 관계자 역시 TV리포트에 "전소민 씨가 한 달 간의 휴식을 갖는 것으로 정해졌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지난 2017년 4월 '런닝맨'의 멤버로 합류해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서, '런닝맨'은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 양세찬 등 7인 체제로 꾸려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