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뜨거운 ‘미스터트롯’ 열기…‘사랑의 콜센타’도 通했다 [시청률리포트]

기사입력 2020.04.03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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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가 20% 넘는 시청률을 기록, ‘미스터트롯’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19.9%, 23.0%(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미스터트롯의 맛’이 기록한 17.9%, 20.0%보다 2.0%, 3.0% 상승한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채널을 통틀어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올 초 방송돼 매 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 최종 결승전이 35.7%의 시청률을 기록한 ‘미스터트롯’의 인기가 ‘사랑의 콜센타’까지 이어진 것. 방송을 앞두고 ‘사랑의 콜센타’ 측은 “오픈과 함께 약 2시간 동안 신청된 접수건만 1361건에 달했다. 예상을 뛰어넘은 뜨거운 반응에 콜센타를 앵콜 오픈, 두 차례에 걸쳐 신청자들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탄생된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청자들에 노래 선물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 CHOSUN

연예 "벌써 긴장돼"...'더킹' 정은채X이정진, '욕망캐'들 만났다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더 킹-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 정은채와 이정진이 불길한 기운이 엄습하는 투샷으로 소름돋는 긴장감을 선사한다.30일 SBS '더 킹' 측은 대한제국 최연소이자 최초 여성 총리인 구서령(정은채 분)과 대한제국 금친왕 이림(이정진 분)이 만남을 갖는 장면을 방송에 앞서 공개했다. 이는 역적 잔당의 근거지에서 대한제국 2인자 구서령과 이림이 은밀하게 만남을 갖는 장면.공개된 스틸 속 구서령은 야욕에 사로잡힌 눈빛으로 이림에게 당돌한 저격을 던지고, 이림은 여유 있는 표정에 이어 싸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불길한 기운을 드리웠다.해당 장면은 지난 5월 초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악역 캐릭터로 배우 인생 2막을 열고 있는 정은채와 이정진은 극중에서의 강렬한 모습과 달리, 수줍은 미소와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등장, 반전미를 뽐냈다는 전언.하지만 촬영을 시작하자 두 사람은 180도 돌변한 채, 잃을 것 없는 욕망의 화신 구서령과 이림으로 완벽하게 빙의해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열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고.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정은채와 이정진은 '더 킹'를 통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임을 증명했다"며 “이번 주 방송에서는 구서령과 이림의 카리스마 폭발이 안방극장을 전율로 휘감을 전망이다. 두 사람의 악한 기운이 만난 극악의 시너지를 지켜봐 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한편,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두 개의 세상으로 이뤄진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더 킹'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앞서 29일 갑작스러운 결방으로 인해, 30일 13회가 방영된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방탄소년단 슈가, 믹스테이프 'D-2'로 英 오피셜 차트 7위 [공식]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다.29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된 믹스테이프 'D-2'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7위를 차지했다. 'D-2'는 '오피셜 앨범 차트 업데이트 톱 100' 3위,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톱 100' 2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 톱 100' 3위 등 여러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6위를 기록했고,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차트 톱 100'과 '오피셜 아이리시 앨범 차트 톱 50'에서는 각각 2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대취타'도 여러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68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에서 6위에 오르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이외에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6위,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8위, '오피셜 싱글 차트 업데이트 톱 100' 49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오피셜 차트는 공식 SNS에 슈가의 기록을 공개하며 "영국 앨범 차트에서 톱 10에 앨범을 기록한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라고 설명했다.슈가는 2016년 처음 발표한 믹스테이프 'Agust D' 이후 약 4년 만에 공개한 'D-2'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발매 직후인 23일(오전 8시까지 기준) 세계 8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톱 송' 차트에서도 '대취타'로 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한국 전통 군악인 대취타(大吹打)를 샘플링해 만든 '대취타'는 판소리와 꽹과리 등 국악기에 묵직한 슈가의 랩이 더해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내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3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5794만 건을 넘어섰다. 슈가는 앞서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D-2'는 순전히 팬들을 위해 만든 음악이다. 듣고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연예 BTS 지민, '아시아 대표 꽃미남' 선정..."韓아이돌 중 최고" [룩@재팬]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의 한 매거진에서 '아시아 꽃미남'에 선정됐다.일본 매체인 SPUR MAGAZINE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꽃미남 23인을 발표했다. 이들 중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이름이 등장,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매체는 "SNS나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엔터테인먼트에 국경이 없어진 현재 아시아 유명인들이 할리우드 셀럽들을 능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선정된 아티스트는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가창력과 연기, 패션 센스 등 카리스마를 겸비한 아시안을 대표하는 핫한 미남들"이라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특히 "세계적인 보이그룹 BTS가 선두에서 아시안 붐을 이끌고 있다"며 그중 지민을 선정, "지민의 처진 눈이 특징인 러블리한 얼굴은 한류 아이돌 중 최고이며 무대에서 보여주는 유려한 춤 실력과 살짝씩 보여주는 복근 역시 놓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민은 미국의 거장 감독인 구스 반 산트가 함께 일해보고 싶은 배우로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또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티저 포스터에 참여했던 유명 사진작가 '무궁화 소녀'는 자신과 작업한 수많은 유명인 중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지민을 꼽기도 했으며, 독창적인 드로잉 예술가 'Lee.K' 작가는 "지민은 어느 각도에서나 최고이며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마스크"라고 찬사를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