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초신성 윤학 측 "코로나19 확진 판정...경증·치료중" (인터뷰)

기사입력 2020.04.03 12:51 PM
[단독] 초신성 윤학 측 "코로나19 확진 판정...경증·치료중" (인터뷰)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초신성(SUPERNOVA) 출신 윤학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소속사 관계자는 "경증이며 현재 치료중이다"라고 밝혔다.

3일 초신성 윤학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지난 24일 일본 일정 후 귀국했고, 이틀 전인 4월 1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검사 결과 경증이었고,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가벼운 증상이기에 빠른 시간에 회복이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의 예정된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 사흘 뒤인 27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3월 31일 검사를 받고, 하루만인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해당 구청 측은 다방면으로 윤학의 동선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 중에 있다.

이는 국내 연예인으로서 첫 번째 확신 사례가 됐다. 앞서 올리브 '밥블레스유2' 제작진과 가수 청하의 이탈리아 화보 촬영 스태프 등이 확진 판정을 받고 주변인이 검사를 받은 바 있지만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역으로 활동 중인 국내 연예인의 확진은 이번 윤학이 처음이다.

한편, 윤학은 지난 2007년 연예계 데뷔했으며, 그룹 초신성으로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Mnet과 AbemaTV에도 동시 방송되는 한일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지-에그(G-EGG)'에 프로듀서 자격으로 참여중이다.

일본에서 귀국한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SNS를 하며 자신이 현재 출연중인 방송에 대해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윤학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