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바렐리스, 코로나19 확진판정 고백..."지금은 완치됐다" [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4.03 2:33 PM
사라 바렐리스, 코로나19 확진판정 고백..."지금은 완치됐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사라 바렐리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 사실과 동시에 완치 소식을 알렸다.

사라 바렐리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개인 SNS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 지금은 완전히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사라 바렐리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사랑을 보낸다. 편안하게 숨을 쉬며 걸어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라 바렐리스는 지난달 13일 코로나19 여파로 자신이 참여한 런던 뮤지컬 '웨이트리스'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사라 바렐리스는 '웨이트리스'의 작곡과 작사를 담당, 토니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사라 바렐리스는 2007년 싱글 '러브 송(Love song)'을 통해 빌보드 차트 4위에 올랐다. 데뷔 앨범 '리틀 보이스(Little Voice) 발매 후 2009년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여성 팝 보컬'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는 2011년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사라 바렐리스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