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코로나19 극복 위해 12억원 비상 기금 조성 [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4.06 10:28 AM
엘튼 존, 코로나19 극복 위해 12억원 비상 기금 조성 [할리웃통신]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팝가수 엘튼 존이 코로나19 극복 위해 100만 달러(12억 3430만 원)의 비상 기금을 조성했다. 

엘튼 존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HIV 감염자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비상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의 30년 동안 HIV 감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써온 나의 재단은 지금 이 코로나19 위기 순간에도 그들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비상 기금은 엘튼 존 에이즈 재단(Elton John AIDS Foundation, EJAF)을 통해 가장 소외된 지역사회가 HIV 예방과 관리,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 

엘튼 존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해, 1000만 달러(123억 4400만원) 이상의 코로나19 기부금을 모았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