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코로나19 백신 개발 위해 12억원 기부[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4.06 10:27 AM
마돈나, 코로나19 백신 개발 위해 12억원 기부[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마돈나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3,400만 원)를 기부했다.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설립자인 빌 게이츠와 아내 멜린다가 공동으로 설립한 재단으로,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를 찾기 위한 방안으로 7개의 연구소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돈나의 기부금 역시 코로나19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우리는 지금 비상사태에 처해있다.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 등에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돈나는 최근 자가 격리 일상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코로나19의 위험성 언급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하고 있다.

김민주 인터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