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2세는 딸...테일러 스위프트 등 ☆ 축하물결 [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4.06 3:30 PM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2세는 딸...테일러 스위프트 등 ☆ 축하물결 [할리웃통신]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임신한 아이 성별이 딸임을 밝히자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한 다수의 팝스타들이 축하 인사를 보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아이다"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티 페리의 남편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은 흰 거품으로 얼굴을 덮은 채 해맑게 웃고 있다. 

앞서 케이티 페리는 지난달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오는 여름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앨범도 나오고 아이도 출산한다"고 공개했다. 또 신곡 'Never Worn White'의 뮤직비디오에서 임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아이 성별 공개에 팝가수 두아 리파와 데미 로바토는 댓글에 "앗싸"라고 남겼다. 

같은날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 배우 데미 로바토, 페넬로페 크루즈 등이 하트 댓글을 남겨 축하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을 잠정 연기했다. 둘은 2016년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해 초 약혼을 발표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