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혜림 "우리 커플에게 신선한 경험...설렌다"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0.04.07 11:14 AM
'부럽지' 혜림 "우리 커플에게 신선한 경험...설렌다" [직격인터뷰]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첫 출연한 것에 대해 "신선한 경험이었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7일 혜림은 TV리포트에 "공개연애나 방송 출연에 대한 결정은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것보다 아무래도 방송에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조금 걱정이 됐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과연 우리가 카메라 의식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들이 있었다. 그래도 우리 커플에게 신선한 경험이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첫방을 시청한 소감'을 묻자 "방송을 보는데 저희의 모습이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다. 오래 만나왔지만 누군가가 우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 것은 처음이어서 신기했다"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해왔으나 커플 관찰 예능은 처음이다. 새롭게 담긴 내 모습이 묘하게 다가왔다. 저희의 모습을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했고 그런 점이 좋았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우리의 솔직 담백한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앞으로 '부럽지'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의 열애를 공개, 커플 관찰 예능인 '부럽지'에 출연이 결정되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6일 방송된 '부럽지'에서 혜림·신민철 커플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부럽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