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기광 측 “음원순위 조작 절대 아냐, 허위사실 강경대응” [공식입장]

유지희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유지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측이 음원 순위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8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TV리포트에 “음원 순위 조작설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히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으로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더마케팅회사 ‘크리에이티버’가 불법 해킹 등으로 일반인들의 ID를 취득해 음원 차트를 조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볼빨간사춘기, 공원소녀, 이기광, 송하예, 알리, 영탁, 배드키즈, 소향, 요요미, 고승형이 음원 차트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포토 DB

author-img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이슈] 랭킹 뉴스

  • 비, 디저트 투어 후 살벌한 운동 계획 "지옥 훈련 가야..." (시즌비시즌)
  • 김지훈 "美 드라마 촬영 중...영어? 대사 많이 없어" (짐종국)
  • 송혜교·공유, 만남 실화냐...팬들 충격
  • "100억 벌기 쉬워"...이다해·추자현·제시카, 중국서 잘나가는 ★들 [종합]
  • 현아, 누드부터 담배 사진까지...과감해진 새 프로필
  • 민희진, 무속인과 연관있었다 (+충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 휴가철 무조건 가야하는 ‘말라마 하와이’ 실천 하와이 호텔 3
    휴가철 무조건 가야하는 ‘말라마 하와이’ 실천 하와이 호텔 3
  • 몸은 바쁘고, 골프는 늘고 싶고…매경골프사업단, ‘스킬업 골프캠프’ 개최
    몸은 바쁘고, 골프는 늘고 싶고…매경골프사업단, ‘스킬업 골프캠프’ 개최
  •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생긴 현실판 ‘공중정원’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생긴 현실판 ‘공중정원’
  • ‘저가’ 앞세운 中전기차… 올여름 美시장 첫 상륙
    ‘저가’ 앞세운 中전기차… 올여름 美시장 첫 상륙
  • “큰손 한국인 모셔라” 아웃렛 최초로 호텔 오픈한 이곳
    “큰손 한국인 모셔라” 아웃렛 최초로 호텔 오픈한 이곳
  • 대구 가볼만한곳 이월드 튤립트래블 꽃축제 자유이용권 할인
    대구 가볼만한곳 이월드 튤립트래블 꽃축제 자유이용권 할인
  • ‘종말의 바보’ 넷플릭스 공개시간 개봉일은?
    ‘종말의 바보’ 넷플릭스 공개시간 개봉일은?
  •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
  • 2023 캐스퍼, 2024 레이 가성비 끝판왕인 인기 경차 차이점 비교해 보기 [Ep.06]
    2023 캐스퍼, 2024 레이 가성비 끝판왕인 인기 경차 차이점 비교해 보기 [Ep.06]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미모의 아나운서, 결혼 소식 전해져..."축하합니다"

    해외 

  • 2
    톱스타, 갑질 폭로 나왔다...감독도 분노 (+충격 정체)

    해외 

  • 3
    '성매매' 논란으로 방송 정지된 여캠의 충격적인 근황

    SNS (이슈로 모두 이동) 

  • 4
    남자들은 무조건 아는 女배우, 충격적 근황 공개...우는 중

    해외 

  • 5
    "류준열, 천우희와 만났다"..5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37편 [종합]

    영화 

[이슈] 인기 뉴스

  • 비, 디저트 투어 후 살벌한 운동 계획 "지옥 훈련 가야..." (시즌비시즌)
  • 김지훈 "美 드라마 촬영 중...영어? 대사 많이 없어" (짐종국)
  • 송혜교·공유, 만남 실화냐...팬들 충격
  • "100억 벌기 쉬워"...이다해·추자현·제시카, 중국서 잘나가는 ★들 [종합]
  • 현아, 누드부터 담배 사진까지...과감해진 새 프로필
  • 민희진, 무속인과 연관있었다 (+충격)

지금 뜨는 뉴스

  • 1
    故 존 레논이 잃어버린 기타, 50년 만에 찾아...추정가만 '11억 원'

    해외 

  • 2
    '7번 유산'한 스타, 눈물 나는 이야기 꺼냈다...

    해외 

  • 3
    "화장실까지 따라와"...충격 피해 호소한 女배우 (+소름)

    해외 

  • 4
    밑가슴 라인 따라 타투...아찔한 사진 공개한 女배우

    해외 

  • 5
    카리나, 부동산 투자도 잘한다...시세 차익만 '37억 원' (+충격 근황)

    해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4개월 만에 일정 소화한 김건희 여사… 영부인은 보수를 받을 수 있나요?
  •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전액 현금 FLEX로 부동산 매입한 연예인 TOP3 알려드립니다”
  •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2년 전 저스틴 비버가 119억 물렸던 국내 주식 “지금은…”
  • 휴가철 무조건 가야하는 ‘말라마 하와이’ 실천 하와이 호텔 3
    휴가철 무조건 가야하는 ‘말라마 하와이’ 실천 하와이 호텔 3
  • 몸은 바쁘고, 골프는 늘고 싶고…매경골프사업단, ‘스킬업 골프캠프’ 개최
    몸은 바쁘고, 골프는 늘고 싶고…매경골프사업단, ‘스킬업 골프캠프’ 개최
  •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생긴 현실판 ‘공중정원’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생긴 현실판 ‘공중정원’
  • ‘저가’ 앞세운 中전기차… 올여름 美시장 첫 상륙
    ‘저가’ 앞세운 中전기차… 올여름 美시장 첫 상륙
  • “큰손 한국인 모셔라” 아웃렛 최초로 호텔 오픈한 이곳
    “큰손 한국인 모셔라” 아웃렛 최초로 호텔 오픈한 이곳
  • 대구 가볼만한곳 이월드 튤립트래블 꽃축제 자유이용권 할인
    대구 가볼만한곳 이월드 튤립트래블 꽃축제 자유이용권 할인
  • ‘종말의 바보’ 넷플릭스 공개시간 개봉일은?
    ‘종말의 바보’ 넷플릭스 공개시간 개봉일은?
  •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
  • 2023 캐스퍼, 2024 레이 가성비 끝판왕인 인기 경차 차이점 비교해 보기 [Ep.06]
    2023 캐스퍼, 2024 레이 가성비 끝판왕인 인기 경차 차이점 비교해 보기 [Ep.06]

추천 뉴스

  • 1
    미모의 아나운서, 결혼 소식 전해져..."축하합니다"

    해외 

  • 2
    톱스타, 갑질 폭로 나왔다...감독도 분노 (+충격 정체)

    해외 

  • 3
    '성매매' 논란으로 방송 정지된 여캠의 충격적인 근황

    SNS (이슈로 모두 이동) 

  • 4
    남자들은 무조건 아는 女배우, 충격적 근황 공개...우는 중

    해외 

  • 5
    "류준열, 천우희와 만났다"..5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37편 [종합]

    영화 

지금 뜨는 뉴스

  • 1
    故 존 레논이 잃어버린 기타, 50년 만에 찾아...추정가만 '11억 원'

    해외 

  • 2
    '7번 유산'한 스타, 눈물 나는 이야기 꺼냈다...

    해외 

  • 3
    "화장실까지 따라와"...충격 피해 호소한 女배우 (+소름)

    해외 

  • 4
    밑가슴 라인 따라 타투...아찔한 사진 공개한 女배우

    해외 

  • 5
    카리나, 부동산 투자도 잘한다...시세 차익만 '37억 원' (+충격 근황)

    해외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