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외감 느껴"..할시,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마스크 10만장 기부[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4.09 8:14 AM
"매일 경외감 느껴"..할시,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마스크 10만장 기부[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팝가수 할시가 코로나19 의료진을 돕기 위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할시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4개의 병원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할시는 "최전방의 의료진들에게 매일 경외감을 느낀다. 그들의 결단력, 이타심, 공감은 인간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위대한 하나의 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능하다면 계속 집에 머물러라. 만약 당신이 최전선에 있다면 내 마음은 당신과 함께 있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할시가 기부한 마스크는 의료 전문가들과 병원 직원들을 위해 사용된다.

끝으로 할시는 취약 계층 가정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에 직접 기부금을 낼 것이라는 앞으로의 계획을 알렸다.

할시는 지난 2015년 첫 앨범 '배드랜즈(Badlands)'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처링을 맡아 작업을 함께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는 5월 9일 진행 예정이었던 내한 공연을 취소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할시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