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슈퍼노바(前 초신성) 윤학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윤학 소속사 관계자는 9일 TV리포트에 “상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라고 현 윤학의 상황을 밝혔다.
앞서 윤학은 첫 확진 입원시 경증이었으나 입원 후 중증환자로 분류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는 것이 해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어 “퇴원시기 등을 논의할 상황은 아니다. 아직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미 윤학은 입원과 함께 예정된 4~5월 일정 대부분을 취소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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