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배우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의 웹드라마 작가 도전기로 시선을 끌었던 ‘더 로맨스’가 2회 추가 편성을 확정했다.
JTBC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측은 10일 이같이 알리며 “추가 편성된 9, 10회 방송에서는 배우 4인이 완성한 웹드라마 ‘타이밍’과 ‘너의 마음은 음소거’가 방영될 예정”이라 밝혔다.
걱정과 설렘을 가지고 시작한 시나리오 작업 과정에서 배우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로맨스에 대한 정의를 내리며 사람들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더 로맨스’는 배우들의 로맨스와 함께 배우들의 작가 도전기를 보여주면서 이들이 만들어낸 웹드라마 결말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네 배우의 웹드라마 시사회를 담은 8회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NAK엔터테인먼트 제공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