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코로나19로 자가 격리 중인 LA 일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 비결. 낮잠 파트너를 찾았다”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이 영상엔 골든 레트리버 종의 반려견과 함께한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헤니는 반려견과 나란히 침대에 누워 소소한 일상을 만끽했다.
다니엘 헤니의 최근작은 지난 2월 종영된 미국 CBS ‘크리미널 마인드15’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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