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생애 첫 SNS계정 개설 "코로나19, 서로 도와야"[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20.04.19 12:13 PM
조니 뎁 생애 첫 SNS계정 개설 "코로나19, 서로 도와야"[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생애 처음으로 SNS 계정을 개설했다.

조니 뎁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8분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조니 뎁은 영상을 통해 "지금까진 소셜미디어를 만들어야겠단 생각을 하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적(코로나19)이 비극과 타격을 주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대화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어두운 시기를 지나며 사랑하는 사람, 사회, 스스로를 위해 서로 도와야 한다"라면서 "누군가의 삶을 밝혀줄 수 있는 것은 뭐든 해봐라. 그림, 독서, 휴대전화로 영화 만들기, 악기 연주 등. 못 한다면 배워라"라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그는 기타리스트 제프 벡과 함께 앨범 준비 중이며, 존 레논 '아이솔레이션'(Isolation) 커버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조니 뎁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