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문종업이 그룹 B.A.P에서 솔로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헤드에이크(HEADACHE)’ 쇼케이스에서 문종업은 “솔로 데뷔가 부담은 있었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이제 첫 걸음을 뗐으니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미소지었다.
타이틀곡 ‘헤드에이크(HEADACHE)’는 펑크 팝 장르의 곡으로 편안하고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백수연 기자 tndus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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