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세리의 삶, 누군가에겐 동경의 삶 [어땠어?]

기사입력 2020.05.23 6:45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박세리가 첫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박세리는 23년차 베테랑 자취 인이다. 이날 박세리는 화려한 세리하우스에서 여유 가득한 일상까지, 골드미스의 삶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나래는 “내가 원하는 삶이다”라는 발언으로 동경을 표했다. 이날 방송을 보지 못한 동료기자들의 물음에 답해봤다.









Q. 박세리 집이 검색어에 올랐던데 그럴 만 했어?



A. 충분히 그럴 만 했어. 이날 공개된 박세리의 집은 마치 리조트를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한 4층 단독주택이었거든. 이 집은 본가 옆에 지어진 것으로 ‘세리 빌리지’를 이뤘더라고.



박세리는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 중이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고구마와 과일로 배를 채우는 모습이 친근하게 느껴졌어.



넓은 야외테라스에 텃밭을 꾸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땀을 식히는 장면에 이르면 무지개 회원들은 입을 모아 부러움을 표했지. 특히나 박나래는 “내가 원하는 삶이다”라면서 동경을 전했어.









Q. 박세리 첫 출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자면?



A. 희망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까지, 박세리의 성공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 박세리는 LPGA 통산 25승에 빛나는 레전드 중에 레전드야.



21살의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대. 기업 스폰서를 받긴 했으나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낼 수 있는 돈이 한정돼 있었던 탓에 18시간을 직접 운전해 대회장에 갔다고 하더라고.



이날 박세리는 여유 가득한 모습이었는데 그 시간을 쟁취하기까지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았던 거지. “이런 시간은 처음이다. 전엔 여유라는 걸 모르고 살았다. 이젠 조금 알 것 같다”는 고백에서 박세리가 걸어온 길을 엿볼 수 있었어.









Q. 미혼 박세리, 이혼 루머가 있었어?



A. 연관검색어로 인한 오해. 이날 박세리는 스스로를 “혼자 살 것 같지 않은데 혼자 23년째 살고 있는 박세리다”라 소개했는데 여기엔 이유가 있었어.



포털사이트에 박세리를 검색하면 결혼에서 이혼, 남편까지 불필요한 연관 검색어가 나온다는 거야. 박세리는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며 심경을 전했고.



이에 박나래가 “진짜 아니신가?”라 짓궂게 물으면 “진짜면 자랑했을 거다. 시집갔다 왔다고 하고 싶다”고 답하는 걸로 털털한 매력을 뽐냈어.



사진 =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트와이스 "9인 완전체 활동, 벌써부터 행복"...'컴백 D-3' 소감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사흘 앞두고 "벌써부터 행복하다"는 기분 좋은 소감을 밝혔다.트와이스는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9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서 "데뷔 이후로 가장 긴 공백기였다"고 말하며 "그동안 쉬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충전했다. 그만큼 이번 활동이 기대되고, 특히 팬분들이 정말 보고 싶다"라며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어 "기다려주신 원스(ONCE, 팬덤명) 그리고 저희 노래를 즐겨 듣는 많은 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행복하다. 9명이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이번 음반을 통해 ‘새롭다’는 평을 가장 듣고 싶다"고 밝히며 "트와이스가 점점 성장하고 있고, 그래서 다음 앨범도 기대가 된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좋을 거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트와이스는 "평소에도 '어떻게 하면 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다. 트와이스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 그리고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티저영상 공개 후, 화제가 됐던 타이틀 곡 안무에 대해서는 "역대 활동곡 중 가장 고난도 퍼포먼스"라고 강조하며 "'멋있다' '트와이스가 이런 면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주면 기쁠 것 같다"며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한편, 트와이스의 새 앨범 'MORE & MORE'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이보다 하루 앞선 5월 31일 오후 6시에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을 통해 타이틀곡 일부를 선공개 예정.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日 후지TV, SM 'Beyond LIVE' 호평 "새로운 가능성"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Beyond LIVE'가 일본 후지TV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일본 후지TV 마감 뉴스 프로그램 'Live News α'(라이브 뉴스 알파)는 29일 'Beyond LIVE'를 중점적으로 보도 "사람들간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있는 지금 시대만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라며 "무대 위 호랑이가 달리고 거대한 헬기까지 최신 디지털 기술을 구사한 라이브 공연"이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진행되었던 'Beyond LIVE'의 공연 영상들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가 비대면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냈다. 관객은 없지만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카메라를 둘 수 있는 장소가 무한정일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 가지 않는 대신 실시간 채팅 혹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했다"라고 주목했다.또한 'Live News α'은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과의 비대면 인터뷰도 공개, 김영민 총괄사장은 "현재 온라인 라이브 공연을 한다고 해서 오프라인 공연이 흥행에 실패한다기보다, 반대로 온라인 라이브 공연을 보며 실제 공연을 보고싶다는 관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이런 콘텐츠들을 한국과 일본 양국이 도모하여 함께 하는 일도 기대 중이다"라고 'Beyond LIVE'의 향후 전망에 대해 밝혔다.'Beyond LIVE'는 SM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새로운 컬쳐 테크놀로지(CT)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한 신개념 온라인 전용 콘서트로, AR 기술과 인터랙티브 소통을 더해 기존의 오프라인 중계를 넘어선 현장감을 선사하도록 기획됐다.SuperM을 시작으로 WayV(웨이션브이), NCT DREAM, NCT 127, 동방신기까지 성황리에 'Beyond LIVE'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31일에는 슈퍼주니어가 'SUPER JUNIOR – Beyond the SUPER SHOW'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 '프듀 순위조작' PD·CP 징역형...法 "불신에 책임" [종합] [TV리포트=박현민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이하 '프듀') 시리즈 조작혐의를 받았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프듀' 투표 조작혐의로 구속기소 됐던 안 PD와 김 CP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고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 8월 등을 선고했다. 배임증재 등 혐의를 받은 기획사 관계자들에게는 각각 벌금 500만원과 700만원이 선고됐다.이날 재판부는 김 CP에 대해 "총괄 프로듀서로서 국민 프로듀싱이라는 기본 취지에 맞게 감독할 책임이 있었으나, 지휘 하에 있는 동료들과 조작을 모의한 죄가 엄중하다"고, 안 PD에 대해 "메인프로듀서로 사건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점은 죄가 가볍지 않다. 술자리 접대를 받으며, 이로 인해 야기된 대중의 불신에 책임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검찰은 지난 12일 결심공판에서 안 PD와 김 CP에게 각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한편, 안 PD와 김 CP 등은 Mnet '프듀' 전 시즌에 걸쳐 투표 조작 의혹이 불거지며, 이와 관련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로부터 향응과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도 받았지만, 이를 전면 부인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Mnet
연예 EBS, 펭수 불법 유통업체 형사고소..."강경 대응할 것" [공식] [TV리포트=박현민 기자] EBS가 펭수의 불법 상품을 유통한 업체 2곳을 저작권법을 위반한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고소장은 지난 4월 13일, 5월 21일에 인천지방검찰청에 각 접수됐다.29일 EBS에 따르면 고소된 업체는 저작권자인 EBS의 허가 없이 판매 목적으로 펭수 봉제 인형과 모바일 액세서리 수백 점을 수입, 이에 저작권법 제124조(침해로 보는 행위) 등을 위반한 혐의로 인천본부세관을 통해 적발됐다.인천본부세관과 서울본부세관은 EBS와 공조하여 '자이언트 펭TV'의 불법 제품 반입을 지속적으로 적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건의 불법 반입 사례를 적발했다.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르면 저작권자의 권리 침해 물품 배포를 목적으로 수입하려다 적발 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의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EBS 저작권 담당자는 "펭수의 저작권 침해 제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관세청, 수사기관, 저작권법 전문로펌등과 공조하여 온·오프라인 대규모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BS는 불법 유통 업체와 제조업체 등의 저작권 침해 사례 적발 시 민·형사상 조치 등 강경하게 대응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