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효리, 슈퍼스타의 소박한 잔디 깎기 일상…”서울과 제주의 gap”

이세빈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이세빈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서울과 제주의 gap”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제주도 집 마당에서 잔디를 깎고 있다. 능수능란하게 기계를 다루는 모습이 슈퍼스타와의 삶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박한 모습이다.

이에 사람들은 “뭘해도 예쁘다”, “이효리 반전 매력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author-img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학폭' 논란 휩싸였던 조병규, 놀라운 근황 전했다
  •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밥 차려주다 추행 당했다" ('연예뒤통령')
  • '변우석 앓이' 시작...출구는 없다 [心스틸러]
  • 윤보미♥라도, 열애설에 '공식입장' 나왔다
  • 윤보미, '우결' 하차 직후 열애?...시기 보니 (+깜짝)
  • 청하 "'댄스가수 유랑단' 화사 너무 부러워...나도 부름 받고 싶다" ('짠한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 메타·엔비디아 수장 두 명의 ‘친분 과시’한 행동…속내는? (+AI)
    메타·엔비디아 수장 두 명의 ‘친분 과시’한 행동…속내는? (+AI)
  •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 5월 축제 고흥 아이와 가볼만한곳 고흥 우주항공축제
    5월 축제 고흥 아이와 가볼만한곳 고흥 우주항공축제
  • 포스코그룹, ‘에너지밀도 4배↑’ 차세대 음극재 공장 준공… 年 전기차 27만5000대분 규모
    포스코그룹, ‘에너지밀도 4배↑’ 차세대 음극재 공장 준공… 年 전기차 27만5000대분 규모
  •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음력 3월 16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음력 3월 16일)
  • 한빛 4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자동기동…원안위, 조사 들어가
    한빛 4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자동기동…원안위, 조사 들어가
  • 전기밥솥 밥이 빨리 말라버린다면!?이곳 먼저 확인하세요~
    전기밥솥 밥이 빨리 말라버린다면!?이곳 먼저 확인하세요~
  • 중국 체리자동차, 스페인 에브로와 합작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전기차 생산한다.
    중국 체리자동차, 스페인 에브로와 합작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전기차 생산한다.
  • 중국 BYD, 태국에 전기버스와 트럭 생산 위한 양해각서 체결
    중국 BYD, 태국에 전기버스와 트럭 생산 위한 양해각서 체결
  • 베트남 빈패스트, 1분기 판매 444% 증가
    베트남 빈패스트, 1분기 판매 444% 증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걸그룹 17세 멤버에게 '음란행위'한 40대 프로듀서, 체포됐다

    해외 

  • 2
    '파묘' 불법 다운로드 칼 빼들다..."심각한 범법 행위, 강력 대응 예정"

    종합 

  • 3
    "코로나보다 300배 아파" 女배우, 질병 감염됐다...심각한 상황

    해외 

  • 4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에 의미심장한 말 건넸다...충격

    해외 

  • 5
    "오디션서 男 10명과 키스 강요받았다" 폭로한 女배우

    해외 

[스타] 인기 뉴스

  • '학폭' 논란 휩싸였던 조병규, 놀라운 근황 전했다
  •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밥 차려주다 추행 당했다" ('연예뒤통령')
  • '변우석 앓이' 시작...출구는 없다 [心스틸러]
  • 윤보미♥라도, 열애설에 '공식입장' 나왔다
  • 윤보미, '우결' 하차 직후 열애?...시기 보니 (+깜짝)
  • 청하 "'댄스가수 유랑단' 화사 너무 부러워...나도 부름 받고 싶다" ('짠한형')

지금 뜨는 뉴스

  • 1
    개그맨 곽범 결혼 잘했네...아내 직업 공개됐다 (+부러움)

    종합 

  • 2
    결별설 돌았던 스타 커플, 화해하고 '혼인신고'...팬들 깜짝

    종합 

  • 3
    김정민·장혁·윤상, 동시에 안타까운 상황 전해졌다...

    이슈 

  • 4
    박혜경, 김정민의 '인생 은인'이었다...평생 잘해야

    종합 

  • 5
    뉴진스 활동 우려에...증권가 "하이브 지적자산, 문제 없다"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 메타·엔비디아 수장 두 명의 ‘친분 과시’한 행동…속내는? (+AI)
    메타·엔비디아 수장 두 명의 ‘친분 과시’한 행동…속내는? (+AI)
  •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 5월 축제 고흥 아이와 가볼만한곳 고흥 우주항공축제
    5월 축제 고흥 아이와 가볼만한곳 고흥 우주항공축제
  • 포스코그룹, ‘에너지밀도 4배↑’ 차세대 음극재 공장 준공… 年 전기차 27만5000대분 규모
    포스코그룹, ‘에너지밀도 4배↑’ 차세대 음극재 공장 준공… 年 전기차 27만5000대분 규모
  •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음력 3월 16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음력 3월 16일)
  • 한빛 4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자동기동…원안위, 조사 들어가
    한빛 4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자동기동…원안위, 조사 들어가
  • 전기밥솥 밥이 빨리 말라버린다면!?이곳 먼저 확인하세요~
    전기밥솥 밥이 빨리 말라버린다면!?이곳 먼저 확인하세요~
  • 중국 체리자동차, 스페인 에브로와 합작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전기차 생산한다.
    중국 체리자동차, 스페인 에브로와 합작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전기차 생산한다.
  • 중국 BYD, 태국에 전기버스와 트럭 생산 위한 양해각서 체결
    중국 BYD, 태국에 전기버스와 트럭 생산 위한 양해각서 체결
  • 베트남 빈패스트, 1분기 판매 444% 증가
    베트남 빈패스트, 1분기 판매 444% 증가

추천 뉴스

  • 1
    걸그룹 17세 멤버에게 '음란행위'한 40대 프로듀서, 체포됐다

    해외 

  • 2
    '파묘' 불법 다운로드 칼 빼들다..."심각한 범법 행위, 강력 대응 예정"

    종합 

  • 3
    "코로나보다 300배 아파" 女배우, 질병 감염됐다...심각한 상황

    해외 

  • 4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에 의미심장한 말 건넸다...충격

    해외 

  • 5
    "오디션서 男 10명과 키스 강요받았다" 폭로한 女배우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개그맨 곽범 결혼 잘했네...아내 직업 공개됐다 (+부러움)

    종합 

  • 2
    결별설 돌았던 스타 커플, 화해하고 '혼인신고'...팬들 깜짝

    종합 

  • 3
    김정민·장혁·윤상, 동시에 안타까운 상황 전해졌다...

    이슈 

  • 4
    박혜경, 김정민의 '인생 은인'이었다...평생 잘해야

    종합 

  • 5
    뉴진스 활동 우려에...증권가 "하이브 지적자산, 문제 없다"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