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연하 CEO 남편과의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미란다 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당시 미란다 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순백의 드레스를 소화한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한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최근 셋째를 출산했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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