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9인 완전체 활동, 벌써부터 행복"...'컴백 D-3' 소감

기사입력 2020.05.29 6:15 PM
트와이스 "9인 완전체 활동, 벌써부터 행복"...'컴백 D-3' 소감

[TV리포트=박현민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사흘 앞두고 "벌써부터 행복하다"는 기분 좋은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는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9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서 "데뷔 이후로 가장 긴 공백기였다"고 말하며 "그동안 쉬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충전했다. 그만큼 이번 활동이 기대되고, 특히 팬분들이 정말 보고 싶다"라며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기다려주신 원스(ONCE, 팬덤명) 그리고 저희 노래를 즐겨 듣는 많은 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행복하다. 9명이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음반을 통해 ‘새롭다’는 평을 가장 듣고 싶다"고 밝히며 "트와이스가 점점 성장하고 있고, 그래서 다음 앨범도 기대가 된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좋을 거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트와이스는 "평소에도 '어떻게 하면 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다. 트와이스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 그리고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티저영상 공개 후, 화제가 됐던 타이틀 곡 안무에 대해서는 "역대 활동곡 중 가장 고난도 퍼포먼스"라고 강조하며 "'멋있다' '트와이스가 이런 면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주면 기쁠 것 같다"며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앨범 'MORE & MORE'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이보다 하루 앞선 5월 31일 오후 6시에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을 통해 타이틀곡 일부를 선공개 예정.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